자전거타고 출근한지 10일정도 지났습니다..
3일정도부터는 정말 죽을듯이 엉덩이가(똥X가 아팠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견딜만 합니다..
이제 웬만한오르막도 쉽게 오르고..
퇴근길엔 집에 오는길이 웬지 짧아 보여..
돌아 오기도 합니다..
바람소리.허벅지의 뻐근한 당김이
너무 기분좋습니다..
이런기분에 자전거 매니아가 되는것 같습니다..
왈바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3일정도부터는 정말 죽을듯이 엉덩이가(똥X가 아팠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견딜만 합니다..
이제 웬만한오르막도 쉽게 오르고..
퇴근길엔 집에 오는길이 웬지 짧아 보여..
돌아 오기도 합니다..
바람소리.허벅지의 뻐근한 당김이
너무 기분좋습니다..
이런기분에 자전거 매니아가 되는것 같습니다..
왈바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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