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2 스테이지가 광명 경륜돔 경기장 주변으로
역시 크리테리움경기로 진행 되었습니다.
관전중 아쉬웠던점은 관객의 호응이 전혀 없었고,
분위기조성이 아쉬웠습니다. 응원하는 갤러리들이 많았다면
조금더 선수들이 힘을 낼수 있지 않았을까...
오늘은 어제 궁금했던 시마노 팀의 부품 사진을 경기가 끝난후 찍을수 있었습니다.
캄파부품과 같이 케이블이 테잎안으로 모두 숨고 컨트롤레버 위에는 디지털로
변속포지션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이와는 상반되게 우즈베키스탄의 선수들은 모두 105 부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속초 아이언맨 대회때 우승한 카자흐스탄 선수들이 소라급 부품을 사용하였듯..
1,2위는 모두 외국 선수들이 차지 하였고,
3위는 상무 소속의 선수가 차지했다는 얘기만 들을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장선재"선수가 아닐까...추측만 해보았습니다.
사진은 포지션을 이동하여 어러앵글로 찍지 못해
정리하는동안 조금 아쉬웠습니다.
내이은 춘천-고성간의 산악구간 게임이 기다리고 있다하니..
촬영도 어렵고...여건도 허락치 않는군요..
4일차 양양에서 오전 게임이 있으니 4일차 촬영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이미지 저장 장소로 이동합니다.
역시 크리테리움경기로 진행 되었습니다.
관전중 아쉬웠던점은 관객의 호응이 전혀 없었고,
분위기조성이 아쉬웠습니다. 응원하는 갤러리들이 많았다면
조금더 선수들이 힘을 낼수 있지 않았을까...
오늘은 어제 궁금했던 시마노 팀의 부품 사진을 경기가 끝난후 찍을수 있었습니다.
캄파부품과 같이 케이블이 테잎안으로 모두 숨고 컨트롤레버 위에는 디지털로
변속포지션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이와는 상반되게 우즈베키스탄의 선수들은 모두 105 부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속초 아이언맨 대회때 우승한 카자흐스탄 선수들이 소라급 부품을 사용하였듯..
1,2위는 모두 외국 선수들이 차지 하였고,
3위는 상무 소속의 선수가 차지했다는 얘기만 들을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장선재"선수가 아닐까...추측만 해보았습니다.
사진은 포지션을 이동하여 어러앵글로 찍지 못해
정리하는동안 조금 아쉬웠습니다.
내이은 춘천-고성간의 산악구간 게임이 기다리고 있다하니..
촬영도 어렵고...여건도 허락치 않는군요..
4일차 양양에서 오전 게임이 있으니 4일차 촬영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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