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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팔립니다.....ㅠ.ㅠ

노완동2006.05.05 21:17조회 수 148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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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곳은 땅파고 들어가면 나오는 정반대의 나라 입니다..라틴아메리카....

이곳에 온지 어언3년...

서당개 삼년이면 풍워을 어쩌고 저쩌고 한다는데 아직 귀도 안뚤리고..

울 아이들은 6개월만에 모든것들 마스또하더니....휴  머리가 4비튼가벼....

이곳에 와서 번번한 사업 못해보고 아직 돌아다니면 물건 팔고 있으니 *팔리고

3월말경에 볼리비아 공장에서 6명 어린이 포함한 사망사고가 불법노동시킨 주범이 될뻔하고

이나라 놈들은 동양인 모두를 치노라 부르는데 한국인들에게 부르면 아주 죽여버리고 싶은 욕이라네....신문 방송에 치노사건이 나오면 무조건 한국넘들이라네......ㅠ.ㅠ
















어제 이곳 날짜로 5월 3일 낮, 식당가에서 식사중 TV 시청중 광장한 시위가 벌어졌가
다고 방송을이 나오는중 속으로 어떤 넘들이 이리도 무식하게 싸우나 했더니 ......










등판에 경찰........이란 글이 보이더군.....아 *팔려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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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르헨티나 계신분 아니신지요^^ msn을 연결하고 싶었지만 초면이라^^; 아르헨티나로 여행가게 되면 한번 들러도 되겠습니까^^
    그대있음에 올림.
  • 평택이 난리입니다.
    아메리칸 때문에 우리 민족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쪽팔린가요?
    힘없어서 쪽팔리다면 그렇겠지요.. ㅠ.ㅠ
  • 돈땜에 시작된 사소한 분쟁에 분쟁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끼어 사태가 커진거 아닌가요.
  • 모든게 복합적인 문제겠지요. 몇 가지의 단편적 사실로만 판단하기엔 너무 큰 가치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권리쟁취를 위해 싸우는 모습, 자랑스럽지는 않아도 창피해 하실 일도 아니죠. 얼마전 프랑스 시위 때 그것을 보면서 프랑스사람들이 불쌍해 보이지 않았거든요. 잘 사는 사람들이어서가 아니었죠. 자신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자체가 절대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에게 당당하게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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