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동 근처에서 어머니 심부름 하러 자전거 타고 가는 길에 도로애서 자전거 여러대가 슥슥 지
나 가더군요, 빛고을 엠티비 다신분도 계시고 트랙 타신분도 계셧구,, 많이 가시더군요 ,
스윽 지나쳐 가시는데 안경 쓰신 분꼐서 인사를 하셧는데 제가 목소리가 안나와서 허리만 숙여
서 인사 햇네요 ^^;다음에 뵈면 제가 먼저 인사 해여 겟습니다 ㅎ , 엠티비 타는 사람들 끼리 인
사도 주고 받고 ,좋은 하루 엿습니다.
나 가더군요, 빛고을 엠티비 다신분도 계시고 트랙 타신분도 계셧구,, 많이 가시더군요 ,
스윽 지나쳐 가시는데 안경 쓰신 분꼐서 인사를 하셧는데 제가 목소리가 안나와서 허리만 숙여
서 인사 햇네요 ^^;다음에 뵈면 제가 먼저 인사 해여 겟습니다 ㅎ , 엠티비 타는 사람들 끼리 인
사도 주고 받고 ,좋은 하루 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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