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디 코리아 엘리트부 4일차 경기가 양양에서 개최되었다.
따로 시간을 내서 가기는 어려운 상황이였으나.
양양에서 마침 대회가 있어서..
사진 몇장을 담아 보았다.
전날 산악구간(춘천-고성)에서는 굳은 날씨로 인해 많은 포기자들이
나왔었다고 전해 들을수 있었다.
4일차 경기에서도 역시 비로인해 사고와 포기자들이 속출하였고,
좁은 도로여건으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기존에 계획되었던 코스의
50%로 단축되었다.
사진은 시상식과 출발, 코스의 일부만 촬영하였고,
이후에는 개인적인일로 인해 촬영을 마무리 하지 못했다.
나름대로는 여러각도에서 촬영한다고 했으나,
전체적으로 비가오는날씨에 광량과 실력이 부족하여
쨍한 사진이 아쉬웠다.
*우선은 엘리트부 사진을 올리고 이후로 진행되었던 동호인부는
일과 이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이미지 저장장소로 이동합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가기는 어려운 상황이였으나.
양양에서 마침 대회가 있어서..
사진 몇장을 담아 보았다.
전날 산악구간(춘천-고성)에서는 굳은 날씨로 인해 많은 포기자들이
나왔었다고 전해 들을수 있었다.
4일차 경기에서도 역시 비로인해 사고와 포기자들이 속출하였고,
좁은 도로여건으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기존에 계획되었던 코스의
50%로 단축되었다.
사진은 시상식과 출발, 코스의 일부만 촬영하였고,
이후에는 개인적인일로 인해 촬영을 마무리 하지 못했다.
나름대로는 여러각도에서 촬영한다고 했으나,
전체적으로 비가오는날씨에 광량과 실력이 부족하여
쨍한 사진이 아쉬웠다.
*우선은 엘리트부 사진을 올리고 이후로 진행되었던 동호인부는
일과 이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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