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4년식 아웃랜드디스크의 유저입니다.
프레임 사건을안것은 일주일정도됐습니다
보통 혼자서 일요일마다 미사리주변에서 탑니다
솔직히 저는 제 바이크에 만족하면서 잘타고있었습니다
왈바에서 이 사건에대해 접하고나니 참 황당하더군요
항상 지나치던 다른유저분들과 인사를하고 지나치며 주말을 즐겼는데....
어제는 라이딩을하다 다른 유저들을보면 저도 모르게 챙피하고 피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떤분들은 저를 보고 뭐라뭐라하면서 지나치시더라구요
후지에 묻고싶습니다.
정말 전 어떻게해야되나요
프레임은 5월 중순에바꿔주신다고 하셨지만
이건 프레임 교체의 문제를 떠나 무슨 대책이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아~~~ 정말 오늘은 안먹던 술까지먹게되네요...
정말 여유만되면 바꾸고싶네요 솔직히.
하지만 3년째 아끼고 아끼며 타던 제 애마가 너무불쌍합니다
정도 많이들고 추억이많은 바이크인데...
술기운에 몇자적어봅니다.
프레임 사건을안것은 일주일정도됐습니다
보통 혼자서 일요일마다 미사리주변에서 탑니다
솔직히 저는 제 바이크에 만족하면서 잘타고있었습니다
왈바에서 이 사건에대해 접하고나니 참 황당하더군요
항상 지나치던 다른유저분들과 인사를하고 지나치며 주말을 즐겼는데....
어제는 라이딩을하다 다른 유저들을보면 저도 모르게 챙피하고 피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떤분들은 저를 보고 뭐라뭐라하면서 지나치시더라구요
후지에 묻고싶습니다.
정말 전 어떻게해야되나요
프레임은 5월 중순에바꿔주신다고 하셨지만
이건 프레임 교체의 문제를 떠나 무슨 대책이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아~~~ 정말 오늘은 안먹던 술까지먹게되네요...
정말 여유만되면 바꾸고싶네요 솔직히.
하지만 3년째 아끼고 아끼며 타던 제 애마가 너무불쌍합니다
정도 많이들고 추억이많은 바이크인데...
술기운에 몇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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