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상

kimwejin2006.05.09 09:00조회 수 378댓글 0

    • 글자 크기


회상





이런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전거가 좋아 찾아왔고

처음 만나게되어 지금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그형과 함께

같은것을 좋아하던 새로운 사람들과함께 첫라이딩을 하고는...

함께 한장의 종이에 싸인을하고 만원짜리 한장을 건네며

내가 보았던 그것은 무었이었나? 라고...




같은것을 즐기고 좋아했던 사람들끼리...

편을 나누고...

서로 헐뜯고...

욕보이며...

그때의 내가 웃고 즐기며 보았던 그것은 무었이었나?라고....





모르겠습니다...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참 단순한것인데....

즐거움....

그것을 보았을뿐인데...





휴......

나는 지금도 자전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저 깊숙한 구석에서 '허무'라는 녀석이

떨치려 하는데도 자꾸만 밀려옵니다..

참을수 없는 분노와함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36
188129 raydream 2004.06.07 400
188128 treky 2004.06.07 373
188127 ........ 2000.11.09 186
188126 ........ 2001.05.02 199
188125 ........ 2001.05.03 226
188124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3 ........ 2000.01.19 221
188122 ........ 2001.05.15 281
188121 ........ 2000.08.29 297
188120 treky 2004.06.08 293
188119 ........ 2001.04.30 265
188118 ........ 2001.05.01 267
188117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6 ........ 2001.05.01 227
188115 ........ 2001.03.13 255
18811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