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 [Medusa]
그리스 신화에서 고르곤으로 알려진 세 괴물 가운데 가장 유명한 괴물.
머리카락이 모두 뱀이고 메두사의 머리를 본 사람은 누구나 돌로 변하게 하는 힘이 있었다고 합니다.
히드라 [Hydra]
그리스 전설에 나오는 괴물.
티폰과 에키드나의 자손이며 9개(이 숫자는 일정하지 않음)의 머리를 가진 거대한 괴물로, 가운데에 있는 머리는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메두사는 얼굴을 직접 보면 돌이 되기에 거울처럼 빛나는 청동 방패에 비친 얼굴을 보고 처치했고, 히드라는 머리 하나를 자르면 그 자리에서 머리 두개가 나왔기에 잘린 머리 부분을 횃불로 지지고 마침내 가운데 죽지 않는 불멸의 머리를 몸에서 떼어냈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 메두사나 히드라같은 존재를 발견했을때는 어떻게 싸워야 합니까. 정말이지 알고 싶습니다. 싸워서 이기지 못하면 궁극적으로는 내가 죽는다는(당한다는, 손해본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시나요? 왜 김일성, 김정일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지, 왜 히틀러가 성공했는지 알 것만도 같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고르곤으로 알려진 세 괴물 가운데 가장 유명한 괴물.
머리카락이 모두 뱀이고 메두사의 머리를 본 사람은 누구나 돌로 변하게 하는 힘이 있었다고 합니다.
히드라 [Hydra]
그리스 전설에 나오는 괴물.
티폰과 에키드나의 자손이며 9개(이 숫자는 일정하지 않음)의 머리를 가진 거대한 괴물로, 가운데에 있는 머리는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메두사는 얼굴을 직접 보면 돌이 되기에 거울처럼 빛나는 청동 방패에 비친 얼굴을 보고 처치했고, 히드라는 머리 하나를 자르면 그 자리에서 머리 두개가 나왔기에 잘린 머리 부분을 횃불로 지지고 마침내 가운데 죽지 않는 불멸의 머리를 몸에서 떼어냈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 메두사나 히드라같은 존재를 발견했을때는 어떻게 싸워야 합니까. 정말이지 알고 싶습니다. 싸워서 이기지 못하면 궁극적으로는 내가 죽는다는(당한다는, 손해본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시나요? 왜 김일성, 김정일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지, 왜 히틀러가 성공했는지 알 것만도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