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여러 분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만 참 쉽지가 않습니다.
어느분이 오프라인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만 현실적인 제약이 따릅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생업을 놔두고 붙을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또 하나는 사활을 걸고 법을 앞세우고 방어하며 공격하는 상대는 상당히 껄끄럽다는 점이 있습니다. 일반 라이더는 순수한 감정으로 앞 뒤 재지 않고 공격을 하지만 상대방은 전문가입니다. 애초부터 밀릴 수 밖에 없는 싸움이였다는 걸 인정합니다. 어쩌면 라이더들의 숫자에만 안주한 어슬픈 대응이였다고 봅니다.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싸움이였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소비자와 기업의 싸움, 장기전에는 일반 라이더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온갖 신경을 써서 방어하지만 언제까지 버텨 낼 수는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라이더의 가슴에 맺힌 화는 영원히 가라 앉지 않을 겁니다. 프레임 절단으로 한 젊은이가 죽었다는 사실이 법적으로 제조물의 결함이 아니다라고 판단이 나도 그게 다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코 그걸로만 모든 걸 덮을 수는 없습니다. 덮히지도 않고요.
물론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란 말이 있듯이 싸고 좋은 물건을 구입할 찬스를 놓치지 않는 센스있는 라이더들도 있겠지요.
어느분이 오프라인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만 현실적인 제약이 따릅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생업을 놔두고 붙을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또 하나는 사활을 걸고 법을 앞세우고 방어하며 공격하는 상대는 상당히 껄끄럽다는 점이 있습니다. 일반 라이더는 순수한 감정으로 앞 뒤 재지 않고 공격을 하지만 상대방은 전문가입니다. 애초부터 밀릴 수 밖에 없는 싸움이였다는 걸 인정합니다. 어쩌면 라이더들의 숫자에만 안주한 어슬픈 대응이였다고 봅니다.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싸움이였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소비자와 기업의 싸움, 장기전에는 일반 라이더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온갖 신경을 써서 방어하지만 언제까지 버텨 낼 수는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라이더의 가슴에 맺힌 화는 영원히 가라 앉지 않을 겁니다. 프레임 절단으로 한 젊은이가 죽었다는 사실이 법적으로 제조물의 결함이 아니다라고 판단이 나도 그게 다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코 그걸로만 모든 걸 덮을 수는 없습니다. 덮히지도 않고요.
물론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란 말이 있듯이 싸고 좋은 물건을 구입할 찬스를 놓치지 않는 센스있는 라이더들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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