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흔한 생활자전거가 5만원합니다. 그런데 모회사의 흔한 LED라이트가 5만원이라는걸 생각하니 뭔가 앞뒤가 맞지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LED 라이트 만드는데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LED하나랑 스위치하나, 연결되는 쇠쪼가리 조금.. 이게 자전거 한대랑 가격이 같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생활자전거라고해서 바퀴가 없는것도 아니고 핸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기어가 없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계산법이 나왔을까요? 그렇다고 그 라이트가 희소성이 높은것도아닌데..
타이어하나 5만원, 장갑하나 5만원, 싼저지 10만원, 싼핸들바 5만원, 싼 림 5만원....
도대체 뭐랑 비교를 해야할까요..?
흔한 생활자전거가 5만원합니다. 그런데 모회사의 흔한 LED라이트가 5만원이라는걸 생각하니 뭔가 앞뒤가 맞지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LED 라이트 만드는데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LED하나랑 스위치하나, 연결되는 쇠쪼가리 조금.. 이게 자전거 한대랑 가격이 같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생활자전거라고해서 바퀴가 없는것도 아니고 핸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기어가 없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계산법이 나왔을까요? 그렇다고 그 라이트가 희소성이 높은것도아닌데..
타이어하나 5만원, 장갑하나 5만원, 싼저지 10만원, 싼핸들바 5만원, 싼 림 5만원....
도대체 뭐랑 비교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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