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분들에게는 괜찮은 정보일듯 합니다.
반포주공아파트 안에 반포호수체육공원 이란게 있습니다. 예전에 지나칠때는 자전거 출입이 안될줄 알았는데 혹시나 해서 가보니 출입이 가능하네요.
구성이 어떠냐면 축구장이 있고 그 바깥에 인라인용 트랙,이 있고 그 트랙바깥에 자전거 트랙이 있습니다. 옆에는 족구장 여러개, 농구대 여러개, 테니스장 여러개, 간이 축구장, 배드민턴장 여러개, 직선트랙, 넓은공터, 등등이 있습니다.
트랙이 상당히 넓고 정비도 나름대로 잘 되어있어서 속도 측정하기에 좋습니다.
계속 돌기때문에 순풍, 역풍, 순풍, 역풍을 맞으니 바람의 영향도 적겠죠.
제가 한시간동안 달려보니 26km가 나오네요. 죽도록 밟은건 아니고 평소 운동삼아 탈때처럼 탔습니다. 한강에서 사람들 틈 사이에서 25정도 나오니 거진 맞게 나오는것 같네요.
자신이 얼마나 빠른지 한번 측정해보세요. 단.... 좀 지겹습니다. 그리고 밝을때는 사람이 좀 있으니 저녁에 타는게 안전하겠지요.
반포주공아파트 안에 반포호수체육공원 이란게 있습니다. 예전에 지나칠때는 자전거 출입이 안될줄 알았는데 혹시나 해서 가보니 출입이 가능하네요.
구성이 어떠냐면 축구장이 있고 그 바깥에 인라인용 트랙,이 있고 그 트랙바깥에 자전거 트랙이 있습니다. 옆에는 족구장 여러개, 농구대 여러개, 테니스장 여러개, 간이 축구장, 배드민턴장 여러개, 직선트랙, 넓은공터, 등등이 있습니다.
트랙이 상당히 넓고 정비도 나름대로 잘 되어있어서 속도 측정하기에 좋습니다.
계속 돌기때문에 순풍, 역풍, 순풍, 역풍을 맞으니 바람의 영향도 적겠죠.
제가 한시간동안 달려보니 26km가 나오네요. 죽도록 밟은건 아니고 평소 운동삼아 탈때처럼 탔습니다. 한강에서 사람들 틈 사이에서 25정도 나오니 거진 맞게 나오는것 같네요.
자신이 얼마나 빠른지 한번 측정해보세요. 단.... 좀 지겹습니다. 그리고 밝을때는 사람이 좀 있으니 저녁에 타는게 안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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