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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농민 코스프레

u2122006.05.11 19:39조회 수 1465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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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보고 한참을 웃었읍니다

대추리의 한총련이 농민인척하기 위해 일용엄니

헤어스타일로 코스프레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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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한총련 범대위..쟤들은 지들의 고향 북한으로 보내서 한번가면 절대 돌아올수 없는 특별법을 만들어야 됩니다.여긴 조선일보가 아니고 왈바라서 제가 더심한 표현은 못쓰겠고..암튼 쟤들은 남한에서 그동안 누린거 돈이며 쌀 옷 모조리 다뺏고 발가벗겨서 단체로 북한 보내야 됩니다.
  • 저시위대엔 농민은 없다죠? 전문 시위대인것같습니다. 미군철수하라니... 그럼시위대가 군에 다시가던지 그리고 군에 안간사람도많을 듯하네요. 그리고 전.의경이 불쌍합니다.
    저도 전경나왔지만 위에서지시안내리는이상 함부로 공격 못합니다.
    시위대는 눈 실명시키려고 대나무봉 앞을쪼개서 눈에 대고 찌릅니다. 잔인하죠.
    제옆동료는 돌에맞아서 얼굴뼈부서지고 ... 똥뿌리고.. 정말 발가벗겨서 북한에보내야합니다.
    시위주동하는 사람은 그게직업이니 그것먹고 살겠죠.
    휴~~~
  • 수준 이하의 선동질...빨간 코딩 면장갑이 압권이네요. 여자라서 그런지 피부는 곱다. 5월 땡볕에 밭에 나가 한달만 일해 봐라. 그 곱던 피부 쭈글텅 할머니 된다. 데모와 선동질만 할 줄 아는 애들이 진짜 농민의 마음을 아는지 의문스럽네요.
  • 이 아낙(?)이 평소에 논 구경이라도 해봤을까요..;

    정말인지 시위를 위해 시위를 하는 사람들.. 대책이라도 꺼내보라면 무조건 "미군 철수"
    한 글자라도 더 보고 한 책이라도 더 공부해서 실질적으로 나라에 보탬이 되지는 못할 망정
    지네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양, 마지막 애국 열사나 되는 양, 생각하는 사람들
    시위 알바 비 받고 앵무새처럼 "자주국방,자주국방" ㅋ
    다 필요없고 남.녀 구분 없이 전부 10년 씩만 군대에 갔다오면 자주국방도 가능하겠군요 ^^

    시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햄버거나 안 사먹었으면 다행이군요 ㅉㅉ
  • 왈바 구성원들도 참 많이 보수화 되어가네요
  • 보수든 진보든 한총련 손들어줄 사람은 전국민 몇프로 안될겁니다.
    또 미순이효선이같은 이용해먹기 좋은 사건이 터진다면 모를까..
  • 동아리 활동하러 온거죠, 농민을 위하기는 개뿔..
  • 재미있네요..ㅎㅎㅎㅎ.
  • 보수라니요! 이건 다수의 여론입니다. ^^
  • 다수의 여론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한총련의 코스프레가 아니라.... 저 땅을 떠나기 싫은 농민이 있다는 사실이죠. 제대로 풀어내지못하는 정부가 ...참 미덥지 못하네요.
  • 민노총 , 전교조, 한총련, 반미친북성향의 시민단체가 함께 벌이는 퍼포먼스....거기에 대추리 주민은 없고..
  • 미군철수하면 큰일 납니까? 미군철수하면 전쟁납니까? 왜 이땅에 미군이 주둔해야 하지요?
    민족의 통일을 위해 북과 친해져(친북)야지 맨날 북한을 적대시하면 언제 통일합니까?
  • 아직은 미군철수하면 큰일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제1주적은 북한이고요.
    아직은 휴전중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되겠죠.
  • 주한미군철수는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가 단절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미국과 단절되면 우리는 중국 아니면 일본의 속국이 될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이나 일본을 견제할만한 자주국방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기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에 외국의 군대가 있어야할 이유가 없고, 당연히 이땅에서 나가야할
    사람들이지만, 때는 지금이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한총련이란 조직은 순진한 학생들을 이용한 정치세력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옛날 독재정권에 대항하던 순수한 운동이 아닙니다.
    저도 대학다닐때 학생회 활동 열심하고 후배들도 많이 끌어드리고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너무나 후회스럽습니다. 그들이 과연 학생을위하고, 약자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 뭉친 지성인일까요?? 학교선거철에 일어나는 세태들을 돌아보면
    기성 정치판하고 똑같습니다. 그저 기득권이 있고, 자신들의 세력 확장이 있을뿐입니다.

    이제 대학교에서 선배들이 얄팍한 지식으로 후배들 선동하지 않아도 인터넷의 보급으로
    많은 정보들을 받아들이고,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을 많은 사람들이 갖추었다고 봅니다.
    서서히 학생운동은 사라져야할(그따위로 할거라면 말이죠.^^) 역사의 일부분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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