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까지 H사의 인터넷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주끊기고 AS가 늦어서 불만을 가지고 있던중 K사 영업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위약금이 있다 하니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조건이나 금액등을 확인하고 계산기 두드려보고 인터넷 회선 업체를 바꾸었습니다.
1월 말에 바꾸었는데 이 영업업체에서 계속 약속한 위약금을 입금해 주지 않더군요.
그동안 4-5번정도 전화하다 1주일전에 통화해서 1주일 이내에 입금 않해주면 인터넷 해지하겠다고 하니 처리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이 1주일째...
전화를 거니 않 받더군요.
그래서 K사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영업업체에서 위약금을 입금해 주지 않는다고 2-3일내 위약금을 입금해 주지 않으면 해지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영업업체에서 전화오더니 오늘 위약금 5만원이 입금되었네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매일 해준다고만 하고...
역시 해지한다고 하니 바로 처리되는군요.
혹시 인터넷회선 서비스가 않좋거나 가격이 비싸거나 위약금 입금을 않해주면 해지한다고 하면 대우가 달라지네요.
전에 전 업체 해지한다 할때도 요금을 1만원 이상 할인해 주겠다고 했거든요.
결국 우는 아이에게는 떡하나 더 준다고 하더니...
그런데 자주끊기고 AS가 늦어서 불만을 가지고 있던중 K사 영업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위약금이 있다 하니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조건이나 금액등을 확인하고 계산기 두드려보고 인터넷 회선 업체를 바꾸었습니다.
1월 말에 바꾸었는데 이 영업업체에서 계속 약속한 위약금을 입금해 주지 않더군요.
그동안 4-5번정도 전화하다 1주일전에 통화해서 1주일 이내에 입금 않해주면 인터넷 해지하겠다고 하니 처리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이 1주일째...
전화를 거니 않 받더군요.
그래서 K사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영업업체에서 위약금을 입금해 주지 않는다고 2-3일내 위약금을 입금해 주지 않으면 해지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영업업체에서 전화오더니 오늘 위약금 5만원이 입금되었네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매일 해준다고만 하고...
역시 해지한다고 하니 바로 처리되는군요.
혹시 인터넷회선 서비스가 않좋거나 가격이 비싸거나 위약금 입금을 않해주면 해지한다고 하면 대우가 달라지네요.
전에 전 업체 해지한다 할때도 요금을 1만원 이상 할인해 주겠다고 했거든요.
결국 우는 아이에게는 떡하나 더 준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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