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니꼴라이 이사람 뭡니까?

지로놀다가2006.05.12 16:33조회 수 7249댓글 28

    • 글자 크기


정말 꼴리는대로 사는 사람입니까?
61597번 글 읽고 한마디 섰더만
방금 전화가 오더군요.
먼저 저의 신원 확인을 한후
욕을 하는군요 -0-;;
아주 죽일 기세로 욕을 하더군요.
10xx, 니가 뭔데 이런등등 욕을 해재끼는군요.
저의 예상대로 정말 싸가지가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처음에 mi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다짜고짜 욕을 퍼붓길래요.
사실과 다르면 리플 삭제 요청을 하던지
아니면 뭔가 설명을 하던지...
일단 욕을 하고 보는 사람입니다.
계속 욕을 하길래 전화 끊어버렷습니다.
말이 통해야지요.
말이 통해야 전화기를 붙들던지 하지..
자기 일방적으로 욕을 하니 정말 짜증이 나는군요.
매사를 그런식으로 해결합니까?
또 전화해서 욕 좀 해주세요.
이번엔 당신 전번 뜨면 녹음부터 하게요.
아까처럼 협박도 좀 하고 아님 직접 와서 좀 패주던지요.
살인미수로 넣어드리지요.
제가 건강이 안좋아서 건들면 살인미수가 된답니다.
돈 좀 벌게 와서 일 좀 저지르시던지
아님 조용히 혼자 분삭히세요.
자기도 찾아 올거 아니면서 전화해서 욕 하지 마세요.
제가 언제 찾아간댑니까?
근데 혼자서 찾아오라고 하고 욕하고 죽이니 살리니..
혹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 전화가 왔는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0
188096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095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094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93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2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1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0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89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88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87 힝.... bbong 2004.08.16 412
188086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85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84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83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2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1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0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79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78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77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