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남산에 올랐습니다. 국립극장으로 올라서 정상에 오르고 남대문 혹은 하야트로 내려오는게 제 코스입니다.
남대문 쪽으로 내려가는 길에서는 2명 봤습니다. 그 길은 업힐 다운힐 잘 이용을 안하는지...
국립극장에서 올라가면서 보니 가관이더군요.. 동호회로 추정되는 10여명 정도가 고급라이트를 키면서 차례로 쪼로록 내려오던데.. 내려오면서 인사도 하더군요..
산책로가 아닌 차길에서 빠른 속도로 역주행 하는건 도대체 무슨 깡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위에 말한 10여명 뿐만 아니라 소규모 역주행 군단이 상당히 많더군요.
사고가 나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이전에 개개인의 의식수준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남대문 쪽으로 내려가는 길에서는 2명 봤습니다. 그 길은 업힐 다운힐 잘 이용을 안하는지...
국립극장에서 올라가면서 보니 가관이더군요.. 동호회로 추정되는 10여명 정도가 고급라이트를 키면서 차례로 쪼로록 내려오던데.. 내려오면서 인사도 하더군요..
산책로가 아닌 차길에서 빠른 속도로 역주행 하는건 도대체 무슨 깡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위에 말한 10여명 뿐만 아니라 소규모 역주행 군단이 상당히 많더군요.
사고가 나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이전에 개개인의 의식수준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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