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잔차는 자주는 못타지만 가끔 돌아다니다가 바이크샵에 들리면 별루들 신경들을 안쓰시네여 뭘 사고싶다가도 그냥가게 되더라고요 무엇을사도 손님 취향이 있는데도 계속 우기기만 일쑤 이고요 찿는 물건이 없으면 그걸 왜사냐고 등등 조금은 기분이 않좋았습니다.
암튼 즐라이딩들 하시고요 조심들하시기 바랍니다.
암튼 즐라이딩들 하시고요 조심들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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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샵에서 그런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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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괜히 싼 자전거 타고 오면 뒤로 빼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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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샵에 갈틈도없어서 모르지만 학생시절에(한 2년~3년전)는 그런경우 많이 당했습니다.
딱 보고 자기네 돈될만한거 안살거 아니깐 별로 신경 안써주죠.. -
장기적으로 업글과 지름신이 올 확률이 더 많은 관계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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