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끌고 한강이나 주변 산엘 가면 꼭 질문이 들어 옵니다.
"얼마주고 샀어요?"
"많이 비싸쥬?"
다른 것 보다 잔차의 가격을 물으면 대략 난감합니다.
소비자 가격을 얘기해?
할인 가격을?
아님 10분의 1가격을?
진짜 가격을 얘기하면 괜히 자랑하는 것 같고
( 난 돈도 별로 없는데 ... ^^)
또 듣는 사람도 속으로 돈지랄 하네 할 것 같기도 하고...
대답 않으면 건방지다 할 것 같고... ^^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십니까?
"얼마주고 샀어요?"
"많이 비싸쥬?"
다른 것 보다 잔차의 가격을 물으면 대략 난감합니다.
소비자 가격을 얘기해?
할인 가격을?
아님 10분의 1가격을?
진짜 가격을 얘기하면 괜히 자랑하는 것 같고
( 난 돈도 별로 없는데 ... ^^)
또 듣는 사람도 속으로 돈지랄 하네 할 것 같기도 하고...
대답 않으면 건방지다 할 것 같고... ^^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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