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웹사이트 간판에 나온 뉴스제목이군요.
늘어나면 늘어나고,
줄어들면 줄어들지
그게 난자면 난자지
황우석난자는 무엇인가..하하하 이젠 황우석난자도 있나보다.
난자면 그냥난자인데, 그게 따지면 노성일난자이지, 어떻게 황우석난자인가...하하하
아무리 거꾸로 가는 세상이고, 너가죽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라지만, 너무하는구만....
참...검찰조사가 끝나자마자 몰아치는 시련이군요..
어떻게 황우석 지지자나 단체의 말이나 행동은모두 종교집단으로 몰아가는 기사가
나오는데, 노성일, 윤현수는 아무런 뉴스도 없고, 김선종만 잡아넣고,
이병천, 강성근은 추가징계....
정확하게 케익을 반으로 짤랐구만...
검찰의 발표는 예전 서울대조사위 발표의 연장선일뿐이고,
정말 우리가 원하는 내용은 시원하게 밝혀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신문에 나온 황우석 관련 기사를 보았습니다.
결론은 황우석사기로 촛점을 맞추고, 기사를 이어나가는내용은 그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억지가 보이는 내용이더군요. 그것을 보고 쓴웃음이 계속 나왔습니다.
정말 우리가 진정 알고싶은것은 난자가 몇개이고, 바지금이 얼마이고, 사기이고, 처벌입
니까?
그 아까운난자로 어렵게 만들어진 101개가 정확히, 어떻게 소진되었고, 어떻게 되었는지,
101개가 들어갔으면 나온게 있을거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기사가
없습니다.
새튼에 대한 조사결과도, 조치도, 새튼의 현재 진행상황도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노성일에 대한 역활과, 책임소재부문도 정확한 내용을 짚지못하고, 고작
"노성일, 현재 검찰조사에 존중" 이런 기사만 나와있습니다.
황교수같은 경우는 세일즈맨보다 바쁘게 해외나 학술 세미나에 참석해서 시간상으로 보아
도 모든일에 전부 관여하기 힘든 상황이었을겁니다.
그런데, 모든 조작과 지시를 황교수가 알고 전부 내렸다면, 내가보기엔 연구든, 사기든
일에만 몰두했다는게 되겠죠. 해외갈시간이 어디있습니까?
황우석, 김선종만 있을만큼 그렇게 단순한 거였습니까?
이런 사항에 대해선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정말 제대로된 발표와 정보속에서 판단하고 계십니까?
걱정입니다. 아니 이미 그렇게 된것 같아서.......
사람을 약하게하고, 검찰에 자주쓰는게 회유와 협박이지...
아는게 많고, 똑똑할수록 잘통하니까....
"가족을 생각해야되고, 자신만 잘사면 됐지, 무슨명분으로 힘들게 하려는것이냐.
서로 좋게 일을 마무리하자, 지분과 이익을 보장하겠다"
이렇게 나오면 사람 할말없지, 해외나가서 연구야 하면되고, 특허에 대한지분도, 돈도
주고, 사회적지위와 부를 원래대로 해주고, 명분만 바꾸겠다는데,,,, 나쁠것 없지..
아니라는 사람이 더많은데, 뭐하고 굳이 힘든길을 가아겠어....
시간도 지나고, 몸도 힘들고, 인정받는곳으로 가야지... 이게 사람심리겠죠.
쳐죽일놈들은 따로 있지 황교수는 아니야. 그가 걸어온길이 그것을 말해주고있겠지죠..
검찰도 몇개월동안 고작 눈치보다 이런결과를 발표하는구만.. 얼마나 불쌍하고 애처롭다.
힘없는 나라
힘없는 검찰
힘없는 진실
힘없는 평등
힘없는 국민
해외 나가면
죽여도 죽어도
상관없는 국민.
늘어나면 늘어나고,
줄어들면 줄어들지
그게 난자면 난자지
황우석난자는 무엇인가..하하하 이젠 황우석난자도 있나보다.
난자면 그냥난자인데, 그게 따지면 노성일난자이지, 어떻게 황우석난자인가...하하하
아무리 거꾸로 가는 세상이고, 너가죽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라지만, 너무하는구만....
참...검찰조사가 끝나자마자 몰아치는 시련이군요..
어떻게 황우석 지지자나 단체의 말이나 행동은모두 종교집단으로 몰아가는 기사가
나오는데, 노성일, 윤현수는 아무런 뉴스도 없고, 김선종만 잡아넣고,
이병천, 강성근은 추가징계....
정확하게 케익을 반으로 짤랐구만...
검찰의 발표는 예전 서울대조사위 발표의 연장선일뿐이고,
정말 우리가 원하는 내용은 시원하게 밝혀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신문에 나온 황우석 관련 기사를 보았습니다.
결론은 황우석사기로 촛점을 맞추고, 기사를 이어나가는내용은 그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억지가 보이는 내용이더군요. 그것을 보고 쓴웃음이 계속 나왔습니다.
정말 우리가 진정 알고싶은것은 난자가 몇개이고, 바지금이 얼마이고, 사기이고, 처벌입
니까?
그 아까운난자로 어렵게 만들어진 101개가 정확히, 어떻게 소진되었고, 어떻게 되었는지,
101개가 들어갔으면 나온게 있을거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기사가
없습니다.
새튼에 대한 조사결과도, 조치도, 새튼의 현재 진행상황도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노성일에 대한 역활과, 책임소재부문도 정확한 내용을 짚지못하고, 고작
"노성일, 현재 검찰조사에 존중" 이런 기사만 나와있습니다.
황교수같은 경우는 세일즈맨보다 바쁘게 해외나 학술 세미나에 참석해서 시간상으로 보아
도 모든일에 전부 관여하기 힘든 상황이었을겁니다.
그런데, 모든 조작과 지시를 황교수가 알고 전부 내렸다면, 내가보기엔 연구든, 사기든
일에만 몰두했다는게 되겠죠. 해외갈시간이 어디있습니까?
황우석, 김선종만 있을만큼 그렇게 단순한 거였습니까?
이런 사항에 대해선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정말 제대로된 발표와 정보속에서 판단하고 계십니까?
걱정입니다. 아니 이미 그렇게 된것 같아서.......
사람을 약하게하고, 검찰에 자주쓰는게 회유와 협박이지...
아는게 많고, 똑똑할수록 잘통하니까....
"가족을 생각해야되고, 자신만 잘사면 됐지, 무슨명분으로 힘들게 하려는것이냐.
서로 좋게 일을 마무리하자, 지분과 이익을 보장하겠다"
이렇게 나오면 사람 할말없지, 해외나가서 연구야 하면되고, 특허에 대한지분도, 돈도
주고, 사회적지위와 부를 원래대로 해주고, 명분만 바꾸겠다는데,,,, 나쁠것 없지..
아니라는 사람이 더많은데, 뭐하고 굳이 힘든길을 가아겠어....
시간도 지나고, 몸도 힘들고, 인정받는곳으로 가야지... 이게 사람심리겠죠.
쳐죽일놈들은 따로 있지 황교수는 아니야. 그가 걸어온길이 그것을 말해주고있겠지죠..
검찰도 몇개월동안 고작 눈치보다 이런결과를 발표하는구만.. 얼마나 불쌍하고 애처롭다.
힘없는 나라
힘없는 검찰
힘없는 진실
힘없는 평등
힘없는 국민
해외 나가면
죽여도 죽어도
상관없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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