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매년 먼지 줄이기 대책을 세우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시 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는
지난해보다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낫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4월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가량이 급증했다.
황사현상이 심햇던 지난 달의 경우는 전년에 비해 33%나 증가했다.
인천시는 "미세먼지 증가 원인은 지난달 자주 발생한 황사의 영향이 컷고,
군,구별 먼지 발생사업장 들의 집중 관리가 미흡했기 때문" 이라며
"군,구별 먼지 줄이기 추진실적을 매월 2회 보고토록 하고,
매일 2회 이상 도로 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로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집중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천하는 밝은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