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TB 마라톤 후반부 코스 답사에 참가 하시어 강남 300 골프장(영장산 전원주택 단지
가는길) 으로 가는 편도 1차선 밖에 없는 도로에서, 도로를 점거 하다시피 하며 라이딩 하다가
뒤에서 빵방 크랙션을 울렸다고 해서 입에 담지 못할 쌍스런 욕 을 하면서 여성 운전자와
싸우신 라이더 분 들 세분 정도 되신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남자 운전자 였으면 그정도 까지 욕을 하며 싸웠을까요?
그리고 그 도로 옆에는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 하고 크랙션을 울렸다고, 그렇게 심한 욕을 하면서 싸울수 있는것인지,
이러한것 까지 주최측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겁니까?
왜 주최측이 이런 황당한 일까지 감당을 해야 합니까?
그 여성 피해자는 주최측이 정중하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행사를 할수 없도록 하겠으며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합니다.
겨우 고은희씨와 용가리님이 싸움을 말리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 스스로가 운전자들이나 등산객들을 적으로 만드는것은 아닌지요.
어제 여성 운전자와 욕을 하며 싸우셨던 라이더 분들은 이글을 보시면 그분께 정중하게 사과를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가는길) 으로 가는 편도 1차선 밖에 없는 도로에서, 도로를 점거 하다시피 하며 라이딩 하다가
뒤에서 빵방 크랙션을 울렸다고 해서 입에 담지 못할 쌍스런 욕 을 하면서 여성 운전자와
싸우신 라이더 분 들 세분 정도 되신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남자 운전자 였으면 그정도 까지 욕을 하며 싸웠을까요?
그리고 그 도로 옆에는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 하고 크랙션을 울렸다고, 그렇게 심한 욕을 하면서 싸울수 있는것인지,
이러한것 까지 주최측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겁니까?
왜 주최측이 이런 황당한 일까지 감당을 해야 합니까?
그 여성 피해자는 주최측이 정중하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행사를 할수 없도록 하겠으며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합니다.
겨우 고은희씨와 용가리님이 싸움을 말리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 스스로가 운전자들이나 등산객들을 적으로 만드는것은 아닌지요.
어제 여성 운전자와 욕을 하며 싸우셨던 라이더 분들은 이글을 보시면 그분께 정중하게 사과를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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