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그레이드후 남은 용품 과 여친 잔차를 장터에 판매하는 중입니다
지난해에는 잔차를 첨 시작해서 장터에서 사기도 하고
팔기도하곤 했지요.....
제가 팔때는 대부분 하시는말 ...네고좀 해주세요...또는 직접갈테니 등등
전에 타던 애마를 팔때는 전화로 네고 하고 와서 직접보더니
흡집이 났다는둥..이월 모델이라는둥  해서 또 깍아주었지요...
다시 장터에 올리기 귀찮아서........
제가 살때는 적정한 가격을 검색해서 잘 샀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네고 요청안한저를 바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네요...(그래서 내가  사게 됐나?)

암튼 팔때는 상태보고 검색도해서가격을 적당히 책정하는데 이제는 네고할 것을 계산해서
올려야 하나요?
아님 옥션에다가 올리고 경매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