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출퇴근하는 왈바인입니다. 열심히 출근하던 도중에 뒷 타이어가 과천시내에서 펑크가 났었네요...
2년전 구입해서 배낭에 꽁꽁숨겨둔 패치와 펌프가 있었기에 그자리에서 땜빵하고 사무실로 무사히 출근했지요... 그런데 사무실에 와서 보니 타이어 방향이 역방향으로 바뀌어져 있네요... 이거 라이딩시에 별상관 없겠죠? 빵꾸는 떼울 수록 시간이 단축되는거 같습니다. 아! 이젠 눈감고도 할 수 있을거같은...
^ ^ 빵구난 자리만 바로 찾을 수 있다면요...
2년전 구입해서 배낭에 꽁꽁숨겨둔 패치와 펌프가 있었기에 그자리에서 땜빵하고 사무실로 무사히 출근했지요... 그런데 사무실에 와서 보니 타이어 방향이 역방향으로 바뀌어져 있네요... 이거 라이딩시에 별상관 없겠죠? 빵꾸는 떼울 수록 시간이 단축되는거 같습니다. 아! 이젠 눈감고도 할 수 있을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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