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면접 보러 갈때마다 전쟁입니다... 거의 대부분 생산직에 지원해서 면접을 보러가면....
처음에 들어갈때부터 면접관들이 거의 얼굴을 찡그리더군요....
제가 스포츠 머리에 등치 좀 있으니깐 무슨 조폭 이라도 되는듯이 쳐다보네요....
제가 전과가 있는 전과자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일 하고 돈 벌어서 집에 효도 좀 하고 그러고 싶은것뿐인데 머가 이렇게 힘들게만 하는지....아 정말 힘드네요...
차라리 소규모 자본으로 할수 있는 사업을 알아보던지 해야겠어요....
정말 이제 갈때마다 면접관들한테 쓴소리 하도 들어서 이제는 면접 보기도 싫어지내요...
에혀 자전거나 타러가야겠네요... 기분 전환 하러....
그럼 왈바 유저 선배님들 수고하시고 안전 라이닝 하세요...
처음에 들어갈때부터 면접관들이 거의 얼굴을 찡그리더군요....
제가 스포츠 머리에 등치 좀 있으니깐 무슨 조폭 이라도 되는듯이 쳐다보네요....
제가 전과가 있는 전과자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일 하고 돈 벌어서 집에 효도 좀 하고 그러고 싶은것뿐인데 머가 이렇게 힘들게만 하는지....아 정말 힘드네요...
차라리 소규모 자본으로 할수 있는 사업을 알아보던지 해야겠어요....
정말 이제 갈때마다 면접관들한테 쓴소리 하도 들어서 이제는 면접 보기도 싫어지내요...
에혀 자전거나 타러가야겠네요... 기분 전환 하러....
그럼 왈바 유저 선배님들 수고하시고 안전 라이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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