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자전거를 탓는데 여지껏 무릎이 아픈적이 없었는데.
오늘 김포에서 크랭크를 바꾸고 집으로 오는길에 언덕을 힘주어 올라오는데
갑자기 완쪽무릎이 아파 오더군요. 이런 경험은 첨이라 당황했습니다.
깁포에서 인천까지 몰고 가야하는데 왼쪽 무릎에 힘을 줄 수가 없어서
잠시 내려서 절둑절둑하면 걷다가 내리막 길에서 타고 오는길에 오른발에
클릭 걸고 한발로 끌어올리며 내리면서 인천 까지 오긴 했는데 크랭크
갈고 오는 길에 이러니 크랭크가 않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샾 사장님에 물어보니 크랭크는 똑 같다고 하시는데
시마노 크랭크는 자전거에 조립하면 폭은 다 똑같은가요.
잔차에 붙었있던 크랭크 빼내고 시마노lx로 조립 햇습니다.
길이는 170 똑같은 걸로.
아무레도 느낌이 폭이 약간 넓어서 무릎에 무리가 오는 듯 한데..
오늘 김포에서 크랭크를 바꾸고 집으로 오는길에 언덕을 힘주어 올라오는데
갑자기 완쪽무릎이 아파 오더군요. 이런 경험은 첨이라 당황했습니다.
깁포에서 인천까지 몰고 가야하는데 왼쪽 무릎에 힘을 줄 수가 없어서
잠시 내려서 절둑절둑하면 걷다가 내리막 길에서 타고 오는길에 오른발에
클릭 걸고 한발로 끌어올리며 내리면서 인천 까지 오긴 했는데 크랭크
갈고 오는 길에 이러니 크랭크가 않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샾 사장님에 물어보니 크랭크는 똑 같다고 하시는데
시마노 크랭크는 자전거에 조립하면 폭은 다 똑같은가요.
잔차에 붙었있던 크랭크 빼내고 시마노lx로 조립 햇습니다.
길이는 170 똑같은 걸로.
아무레도 느낌이 폭이 약간 넓어서 무릎에 무리가 오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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