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리스님의 글을 읽고 기분이 안좋아 답글을 달은 그 글이 엄청난 리플이 달렸네요
논리도 좋고 자본주의도 좋고 모든 왈바인들이 자신의 기준에서의 이야기들도 좋네요
어느분들은 내분이 후지가 바라는거다 뭐다 하지만 내심 그 만큼 모두들 열성적인거 같네요
더더욱 부끄럽습니다.
지금까지의 왈바인들의 글들을 통합해보면 비록 유령이었지만
나름대로 하루에 한번 이상은 왈바에 들어와서 글들을 읽고 공감하고 했던
제가 배신을 때리게 된거네요.
(제가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다른것에 빠져서 1년은 못들어오고 이번에 새로
사게 되면서 이주전서부터 들어와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네요)
같은 잔차인이지만 후지사전을 첨부터 접하지 못한 저로서는 그것이 첨부터 봐온
왈바인들정도로 가슴에 와닫지 않아 그것이 이렇게 큰문제일꺼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속으로는 자랑스럽지 못하고 가슴한켠으로 응어리가 진듯한 느낌은
피할수가 없더군요.....저도 이렇게 글을 쓰지만 논리적이지 못하고 인간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을하고 살아왔던터라 내심 그랬던겁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이런 소모적인 논쟁중에서 무언가 나올테고 그 나온것이
아주 좋은 결과 그리고 라이더들의 위상이 한층은 더 업그레이드 될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왈바에서 계속 이렇게 있고 싶은것이고 왈바가 더욱 발전해서
힘을 키워나가는것입니다. 그래서 물론 이번 사건도 제대로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것이고
추후에 이런 사건이 발생했을때 업체가 지금의 후지처럼 방관하면서 물에물탄듯하지 못하고
빠릿한 처리를 할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p.s 물론 모두들 마음은 다 알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인신공격정인 글과 격한글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논쟁거리의 본질만 따져말할수 있게 그랬으면 좋겠네요
논리도 좋고 자본주의도 좋고 모든 왈바인들이 자신의 기준에서의 이야기들도 좋네요
어느분들은 내분이 후지가 바라는거다 뭐다 하지만 내심 그 만큼 모두들 열성적인거 같네요
더더욱 부끄럽습니다.
지금까지의 왈바인들의 글들을 통합해보면 비록 유령이었지만
나름대로 하루에 한번 이상은 왈바에 들어와서 글들을 읽고 공감하고 했던
제가 배신을 때리게 된거네요.
(제가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다른것에 빠져서 1년은 못들어오고 이번에 새로
사게 되면서 이주전서부터 들어와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네요)
같은 잔차인이지만 후지사전을 첨부터 접하지 못한 저로서는 그것이 첨부터 봐온
왈바인들정도로 가슴에 와닫지 않아 그것이 이렇게 큰문제일꺼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속으로는 자랑스럽지 못하고 가슴한켠으로 응어리가 진듯한 느낌은
피할수가 없더군요.....저도 이렇게 글을 쓰지만 논리적이지 못하고 인간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을하고 살아왔던터라 내심 그랬던겁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이런 소모적인 논쟁중에서 무언가 나올테고 그 나온것이
아주 좋은 결과 그리고 라이더들의 위상이 한층은 더 업그레이드 될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왈바에서 계속 이렇게 있고 싶은것이고 왈바가 더욱 발전해서
힘을 키워나가는것입니다. 그래서 물론 이번 사건도 제대로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것이고
추후에 이런 사건이 발생했을때 업체가 지금의 후지처럼 방관하면서 물에물탄듯하지 못하고
빠릿한 처리를 할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p.s 물론 모두들 마음은 다 알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인신공격정인 글과 격한글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논쟁거리의 본질만 따져말할수 있게 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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