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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경음기 떼고 택시운전> 저도 벨이 없습니다.

swingrecord2006.05.18 14:13조회 수 78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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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가 고장나서 떼고 다닌지 어느 덧 3개월 정도
딸랑이가 없으니 처음에는 좀 불편했지만 더 방어운전 하게 되고 더 안전운행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69&hotissue_item_id=30604&view=all&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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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저 역시 딸랑이 없습니다. 어딘가 굴러 다니고 있을텐데..찾을 일이 없네요..
  • 밤12:00정도 한강 도로 한적한곳에 엠티비 타이어에서나는 쉭~~하는 소리에 놀라는분 많이 보았습니다..앞에서 정해진 길로 도보로 이동중이고 뒤에서 같은 방향 직진하는 자전거 옆으로 중앙선 넘어 추월 들어갈때..차라리 딸랑딸랑 두어번 울려주는게 공포심을 줄여 줄수있습니다..너무 민감하신건 아닌지요..따르릉따르릉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릉 저기가는 저사람 비켜나세요..어물어물하다 큰일 납니다..ㅎㅎ 비켜달란 뜻은 아니어도 적어도 자전거 지나가는 정도는 상대도 알면 놀라진 않을것 같습니다...
  • 쓰는 방법이 나쁜 거지 딸랑이 차체가 없어져야 할 나쁜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 오늘 아주머니 부대들이 앞서가면서 행인들한테 딸랑이 신경질적으로 마구 울리던데 좀 뒤떨어진 곳에 따라가고 있던 나는 애꿎게 같은 무리 취급당하며 쏘아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받았죠.ㅎㅎ
    사용 잘 못하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 pmh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위험을 알리거나 긴급시 필요할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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