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망가진 샥을 잠근채"시험한것이 정말로 "좀 더 악조건인가"에 의문이 있습니다. 샥이 동작하지 않은것으로 인해 헤드튜브 용접부에 가해지는 힘이 '상부에서 가해지는 전단력 + 축시 발생하는 타이어 위치 변동에 따른 인장력' 에서 '상부에서 가해지는 전단력'으로 반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구조를 조금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용접부분이 인장력에 취약한지 전단력에 취약한지는 알고 계실겁니다. 의견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