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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초상이 났습니다.

JCA2006.05.19 11:47조회 수 104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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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뭔가 일이 있어 후다닥 끝내고 조용하면 좋을련만,

그 먼 곡소리는 그리 크게 하는지 옆집 눈치 보여서 좋아하는 음악도 크게 못 틀어 놓고 큰소리 내어 웃지도 못하네요~~~

그럼 초상난집에 가서 딴데 가서 초상 치루라고 말할까요?



게시판의 순수한 토론 문화가 그 기능을 상실하여 일방적인 주장이 많이 보입니다.

왜 그렇까요?

사건에 무관심한 분들이 보기엔 언짢은 맘도 생기겠지만,

사망사고와 관련한 일인데,,,,

조금 참고 양보해 주시면 안될런지요?

나와 상관없는데,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나는 잔차만 열씸히 탈란다,
싸니깐 산다 왜?,
왜 누구누구를 욕하느냐?  등....

이런식의 글로써 저들을 기쁘게 할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이런식의 글로써 저들을 기쁘게 할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예전의 자게가 그립고, 잔차타는데 조금 위축이 되고 하시더라도 조금 양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아무런 해결도 되지 못한 상황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전거 열심히 탑시다.  잔자탈때만이 가장 행복합니다.
그 행복을 뺏아간 프램 제작, 수입, 판매자는 반드시 굴복시켜야합니다.

모든게 해결되고 나면 다시 그들과 웃으면 악수를 하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J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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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JCA글쓴이
    2006.5.19 11: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고~~ 갑자기 글을 많이 쓰게 됩니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는 군요
    밥때가 다되어 배고프네요...
    점심식사 많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무주에 진흙 구덩이가 생각나는군요.
    오대산에서 진흙 싱글에서 날른 이후로 진흙만 보면 괜히 날라가버릴 것 같은...
    지금 중국냉면 하나 시켰습니다.
    여기는 아직 비오려는 기미는 없습니다만 밝은 구름은 하늘을 완전히 덮었네요.
    점심 맛나게 하세요...^^
  • 날이 참으로 따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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