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믿한 코스는 싫타~돈도 없다~시간도 없다...그러시다면...
출발: 홍천구성포(차량주차) 교차로에서 우측 춘천, 서석방향으로 진입합니다.
(우회전 직후 서석,양양방면으로 큰 좌회전(맞은편에 주유소)후 느티나무휴계소
이도로가 양양까지 계속 이어지는 56번도로이며, 편도1차선으로
차량흐름 적고, 도로상태 양호하나, 갓길은 없으며, 커브구간이 많게 됩니다.
솔치제터널까지 약 20km에 걸쳐 낮은 오르막이 계속 됩니다.)
12.7km 약 2.2km거리의 낮은 오르막 후, 내리막시 급커브가 많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17.7km 솔치타운휴계소(05년6월현재 영업을 하지 않고 있음)
(휴계소를 지나 약 1.5km거리의 낮은 오르막이 이어지고,
정상에 솔치제터널이 있으며, 차선이 좁고 어두운 편이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26.7km 마을(서석)을 통과하게 됩니다.
31km 홍천서석옥수수찐빵쉼터(두메쉼터)
37km 생곡휴계소
40km 상대월쉼터
42km 첫 번째 하이라이트, 하뱃제입니다.
(약 2km거리의 오르막이며, 두 곳정도에서 급경사, 급커브를 만나게 됩니다.
정상에 오른 후, 내리막은 없으며 평지후, 상뱃제가 이어집니다.)
46km 두 번째 하이라이트, 상뱃제입니다.
(약 1.5km거리의 급경사, 급커브 오르막입니다.
이후 약 3km거리의 내리막이 이어지는데, 매우 심한(150도이상)급커브가
이어지는 내리막이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05년 6월현재 내리막초반에 재포장을 위해 노면을 거칠게 깍아놓은 구간이 있습니다.)
46km 일만이천봉휴계소
53km 양양방면 좌회전
(직진하면, 31번도로입니다. 좌회전하여 계속해서 56번도로를 타시면 됩니다.
이후 약 20km거리에 걸쳐, 거의 평지도로이나 맞바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73km 샘골휴계소
(구룡령을 오르기전 마지막 휴계소입니다.
휴계소 후 구룡령전에 약1km의 고개를 하나 넘게 됩니다.)
75km 구룡령시작
(난이도 중상. 약 7km에 걸쳐 오르막이며, 정상에 구룡령정상휴계소가 있습니다.)
82km 구룡령정상휴계소(05년6월 현재 구룡령정상휴계소는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약 12km거리의 내리막에서 급커브가 많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95km 구룡령휴계소(구룡령아래)
(이후부터 그루터기쉼터까지 커브 완만하며, 직선 또는 약간의 내리막구간입니다.)
102km 그루터기쉼터
(공수천휴계소까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됩니다.)
105km 남설악파크
112km 공수천휴계소
(여기서 10km정도 더 가면 양양시내가 나오며,
시내통과후 해안도로인 7번도로와 만나게 됩니다.)
양양에서-->속초-->미실령-->원통-->신남-->구성포(여기까지 230-250km될것같은데)
당일코스로 가능할것 같내요. 6월18일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때 입니다.
ps:서울-->속초코스는 서울로 귀경할때 잔차적재 문제가 항상 발생하더군요.또 1박하면 경비도 많이 들고....
요약하자면.
서울에서 4시에 차량으로 이동-->5시30분 구성포에 차를 세워 놓고 라이딩시작.---> 구룡령을 넘어 양양도착-->12시 속초에서 점심식사-->미실령넘어-->원통-->인제-->신남-->늦은8시 구성포로 원위치에 복귀후 저녘식사-->서울로 차로 이동
출발: 홍천구성포(차량주차) 교차로에서 우측 춘천, 서석방향으로 진입합니다.
(우회전 직후 서석,양양방면으로 큰 좌회전(맞은편에 주유소)후 느티나무휴계소
이도로가 양양까지 계속 이어지는 56번도로이며, 편도1차선으로
차량흐름 적고, 도로상태 양호하나, 갓길은 없으며, 커브구간이 많게 됩니다.
솔치제터널까지 약 20km에 걸쳐 낮은 오르막이 계속 됩니다.)
12.7km 약 2.2km거리의 낮은 오르막 후, 내리막시 급커브가 많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17.7km 솔치타운휴계소(05년6월현재 영업을 하지 않고 있음)
(휴계소를 지나 약 1.5km거리의 낮은 오르막이 이어지고,
정상에 솔치제터널이 있으며, 차선이 좁고 어두운 편이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26.7km 마을(서석)을 통과하게 됩니다.
31km 홍천서석옥수수찐빵쉼터(두메쉼터)
37km 생곡휴계소
40km 상대월쉼터
42km 첫 번째 하이라이트, 하뱃제입니다.
(약 2km거리의 오르막이며, 두 곳정도에서 급경사, 급커브를 만나게 됩니다.
정상에 오른 후, 내리막은 없으며 평지후, 상뱃제가 이어집니다.)
46km 두 번째 하이라이트, 상뱃제입니다.
(약 1.5km거리의 급경사, 급커브 오르막입니다.
이후 약 3km거리의 내리막이 이어지는데, 매우 심한(150도이상)급커브가
이어지는 내리막이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05년 6월현재 내리막초반에 재포장을 위해 노면을 거칠게 깍아놓은 구간이 있습니다.)
46km 일만이천봉휴계소
53km 양양방면 좌회전
(직진하면, 31번도로입니다. 좌회전하여 계속해서 56번도로를 타시면 됩니다.
이후 약 20km거리에 걸쳐, 거의 평지도로이나 맞바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73km 샘골휴계소
(구룡령을 오르기전 마지막 휴계소입니다.
휴계소 후 구룡령전에 약1km의 고개를 하나 넘게 됩니다.)
75km 구룡령시작
(난이도 중상. 약 7km에 걸쳐 오르막이며, 정상에 구룡령정상휴계소가 있습니다.)
82km 구룡령정상휴계소(05년6월 현재 구룡령정상휴계소는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약 12km거리의 내리막에서 급커브가 많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95km 구룡령휴계소(구룡령아래)
(이후부터 그루터기쉼터까지 커브 완만하며, 직선 또는 약간의 내리막구간입니다.)
102km 그루터기쉼터
(공수천휴계소까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됩니다.)
105km 남설악파크
112km 공수천휴계소
(여기서 10km정도 더 가면 양양시내가 나오며,
시내통과후 해안도로인 7번도로와 만나게 됩니다.)
양양에서-->속초-->미실령-->원통-->신남-->구성포(여기까지 230-250km될것같은데)
당일코스로 가능할것 같내요. 6월18일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때 입니다.
ps:서울-->속초코스는 서울로 귀경할때 잔차적재 문제가 항상 발생하더군요.또 1박하면 경비도 많이 들고....
요약하자면.
서울에서 4시에 차량으로 이동-->5시30분 구성포에 차를 세워 놓고 라이딩시작.---> 구룡령을 넘어 양양도착-->12시 속초에서 점심식사-->미실령넘어-->원통-->인제-->신남-->늦은8시 구성포로 원위치에 복귀후 저녘식사-->서울로 차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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