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인의 글 표현이 거친 점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특정 누구를 지적하여 올린 글이 아닌데도 표현을 가지고 문제삼아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에 은근히 접목시켜 기세를 꺽어버리려는 감이 엿 보인다면 너무 예민해서 일까요? 문제의 본질을 희석시키려는 듯이요.
목표는 후지입니다.
당장 부작용이나 보안 문제 때문에 밝힐 순 없지만 실상을 알고나면 다른 분들도 기도 안 맥힐겁니다. 곧 유족측의 진상보고가 올라오겠지요. 후지 한강 사이클이 어떻게 유족들을 대했는지 한번 들어나 보십시요. 그 이외의 일도 조만간 다 밝히겠습니다.
이런 기업을 존재케하느냐 아니냐는 바로 우리 라이더에게 달려있기에 그토록 거친 표현을 사용한 것이고, 세일 때 이번 사건을 알고서도 구매를 했다면 이런 회사를 존재하게 만든 한 축이 되기에 비난을 한 것입니다. 소비자를 우습게 알고 법을 들이되고 자전거 안전의 확실성을 보장하지도 않고 관계없는 동영상을 올려 마치 고인이 자전거를 험하게 탄 냥 몰고가는 이런 회사의 물건을 단지 싸다라는 이유만으로 구매 했다면 분명히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이 있으면 제기하라고 했더니 물 만난 고기처럼 몇 표현을 문제삼아 왜곡시키니 얼척이 없다는 말이 이 경우에 해당 될겁니다.
앞에 나서는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압니까? 일일히 그런거 시시 콜콜히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세일때 구매를 한 것이 그리 떳떳하다면(이 사건을 알고서도) 자신있게 나는 샀다 뭐 이러면 됩니다. 어느 분이 댓글에서 그걸 알고도 샀다고 하면서 진솔하게 자기 마음을 말씀하셨는데 그런 분까지 누가 감히 비난을 하겠습니까? 저의 글이 그런 분까지 겨냥했습니까?
지금은 안티후지로서 출발 단계입니다.
누가 이길지는 붙어봐야 압니다.
----------
교묘한 수법으로 물타기를 하는 알바생 여러분들,
수고는 많으나 그런다고 그게 되지가 않습니다.
돈보다는 양심이고 정의가 이깁니다. 이건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여러분들도 사실 사건진실의 내막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곧 드러날 처리 결과를 보고 난 후 그래도 난 후지를 아끼겠다면 그리하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전번도 밝히고 주소도 밝히고 광명천지에서 살아가세요.
알바도 한 직업이니 뭐 직업에 귀천이 있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진짜 짜그러져 있어요.
우리 안티 후지가 알바들하고 콩이니 팥이니 말 섞을 시간도 그럴 필요도 없어요. 얼라들하고 뭘 하고 놀수 있을까요. 얼라들은 얼라들 노는데서 그냥 니 팔 뚝 굵다고 놀아요.
사나이는 불알로 균형을 잡는게 아니라오.
-------------
그렇지만 특정 누구를 지적하여 올린 글이 아닌데도 표현을 가지고 문제삼아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에 은근히 접목시켜 기세를 꺽어버리려는 감이 엿 보인다면 너무 예민해서 일까요? 문제의 본질을 희석시키려는 듯이요.
목표는 후지입니다.
당장 부작용이나 보안 문제 때문에 밝힐 순 없지만 실상을 알고나면 다른 분들도 기도 안 맥힐겁니다. 곧 유족측의 진상보고가 올라오겠지요. 후지 한강 사이클이 어떻게 유족들을 대했는지 한번 들어나 보십시요. 그 이외의 일도 조만간 다 밝히겠습니다.
이런 기업을 존재케하느냐 아니냐는 바로 우리 라이더에게 달려있기에 그토록 거친 표현을 사용한 것이고, 세일 때 이번 사건을 알고서도 구매를 했다면 이런 회사를 존재하게 만든 한 축이 되기에 비난을 한 것입니다. 소비자를 우습게 알고 법을 들이되고 자전거 안전의 확실성을 보장하지도 않고 관계없는 동영상을 올려 마치 고인이 자전거를 험하게 탄 냥 몰고가는 이런 회사의 물건을 단지 싸다라는 이유만으로 구매 했다면 분명히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이 있으면 제기하라고 했더니 물 만난 고기처럼 몇 표현을 문제삼아 왜곡시키니 얼척이 없다는 말이 이 경우에 해당 될겁니다.
앞에 나서는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압니까? 일일히 그런거 시시 콜콜히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세일때 구매를 한 것이 그리 떳떳하다면(이 사건을 알고서도) 자신있게 나는 샀다 뭐 이러면 됩니다. 어느 분이 댓글에서 그걸 알고도 샀다고 하면서 진솔하게 자기 마음을 말씀하셨는데 그런 분까지 누가 감히 비난을 하겠습니까? 저의 글이 그런 분까지 겨냥했습니까?
지금은 안티후지로서 출발 단계입니다.
누가 이길지는 붙어봐야 압니다.
----------
교묘한 수법으로 물타기를 하는 알바생 여러분들,
수고는 많으나 그런다고 그게 되지가 않습니다.
돈보다는 양심이고 정의가 이깁니다. 이건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여러분들도 사실 사건진실의 내막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곧 드러날 처리 결과를 보고 난 후 그래도 난 후지를 아끼겠다면 그리하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전번도 밝히고 주소도 밝히고 광명천지에서 살아가세요.
알바도 한 직업이니 뭐 직업에 귀천이 있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진짜 짜그러져 있어요.
우리 안티 후지가 알바들하고 콩이니 팥이니 말 섞을 시간도 그럴 필요도 없어요. 얼라들하고 뭘 하고 놀수 있을까요. 얼라들은 얼라들 노는데서 그냥 니 팔 뚝 굵다고 놀아요.
사나이는 불알로 균형을 잡는게 아니라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