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작고 밝게'
내년 초부터 사용될 새 1만원 지폐 도안이 18일 공개됐다.
지폐의 크기를 지갑에 보관하기 편하도록 현재 사용되는 1만원권보다 가로 13mm, 세로 8mm가 작다.
새 오천원권 지폐와 비교하면 세로는 같고 가로만 6mm 길다.
색상은 같은 푸른계열이지만 파스텔톤을 가미해 좀더 밝고 화려해졌다.
새 1만원권에도 새 오천원권에 적용된 특수잉크, 숨은 그림, 미세문자, 돌출은화 등 첨단 위조방지장치가 도입된다.
정사각형의 홀로그램이 부착되면 보는 각도에 따라 우리나라 지도와 태극 문양, 4괘 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새 돈이 나오는 군요 ^-^;
내년 초부터 사용될 새 1만원 지폐 도안이 18일 공개됐다.
지폐의 크기를 지갑에 보관하기 편하도록 현재 사용되는 1만원권보다 가로 13mm, 세로 8mm가 작다.
새 오천원권 지폐와 비교하면 세로는 같고 가로만 6mm 길다.
색상은 같은 푸른계열이지만 파스텔톤을 가미해 좀더 밝고 화려해졌다.
새 1만원권에도 새 오천원권에 적용된 특수잉크, 숨은 그림, 미세문자, 돌출은화 등 첨단 위조방지장치가 도입된다.
정사각형의 홀로그램이 부착되면 보는 각도에 따라 우리나라 지도와 태극 문양, 4괘 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새 돈이 나오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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