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의 시간이 끝나갑니다... 다시 달릴 생각을 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비싼 자전거는 아니지만 저의 애마 블랙켓이 창고에서 먼지 맞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안쓰럽습다. 집에가면 때빼고 광내고 정비 해줘야 하는대 뭐 아는게 있어야죠 맘 같으면 파트별로
분해해서 닦아주고 싶은대 뭘로 닦아 주면 좋은가요 도색도 해주고 싶지만 전문점에 맞기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고 프레임만 때서 도색하고 싶은대 적당한 페인트와 도색방법좀 링크나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넘 좋내요 그리고 염치 불과하고 집에 안쓰는 부품좀
있으시다면 전역선물로... 평생 잘 타고 다니겠습니다. 9월달 전국투어를 향해서!!!
비싼 자전거는 아니지만 저의 애마 블랙켓이 창고에서 먼지 맞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안쓰럽습다. 집에가면 때빼고 광내고 정비 해줘야 하는대 뭐 아는게 있어야죠 맘 같으면 파트별로
분해해서 닦아주고 싶은대 뭘로 닦아 주면 좋은가요 도색도 해주고 싶지만 전문점에 맞기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고 프레임만 때서 도색하고 싶은대 적당한 페인트와 도색방법좀 링크나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넘 좋내요 그리고 염치 불과하고 집에 안쓰는 부품좀
있으시다면 전역선물로... 평생 잘 타고 다니겠습니다. 9월달 전국투어를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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