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관심이 집중 되어 있는 곳에 지나가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뭐가 핵심인지도 모르면서, 머리에 아무것도 없는 사람마냥 툭 던지고 가는 사람들... 정말 싫다. 뭐가 객관적이라는 건가? 쉴려면 후지 자전거 점빵 앞에서 쭈쭈바나 먹으며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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