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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MTB마라톤.

독수리2006.05.22 12:30조회 수 60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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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리없이 잘 마쳤습니다.

벌써 4회를 맞이하여, 전국의 동호인과 매니아들의 참여속에
싱글트래일의 재미를 함께 할수있도록 자리잡어 가니 여러분의 관심때문 입니다.

잘 마쳤습니다.
[경미한사고로 치료를 요하신 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오디 관계자분들께 ~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내년에는 학산배 대회와 증복 없이 조율하여 양쪽 대회다 많은분들이 참여 할수 있도록
대회 날자를 ,상의하여 실행 한다는 오디대표님의 생각을 전해 들었습니다.

산에 풀과 나무들이 더 자라면 ,라이더들이 많이 힘들어 집니다.
가급적 오디마라톤이3째/학간배가4째주가 되길 ~~

이번 오디 마라톤에 심혈을 기울여 좋은 행사 마들어준 많은분과 참여자 여러분의
건강한 라이딩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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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독수리님!!
    야간인식표 작업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야간 라이딩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거의 50미터 밖에서도 잘 보이더군요.
    글구 감사패 받으신거 무지무지 축하 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 어떤 상보다 감사패가 최곱니다.
    남에게 베풀지 않으면 절대로 받을수 없는 상이 감사패이기 때문이지요..
  • 봉사하는 마음이 아릅답지요 ^^
  • 작년에 못한 완주 올해는 독수리님 덕분에 널~~~~널하게 완주 했습니다.끌바,멜바 그리고 완주
    내년엔 기약이 없지만 맘 한쪽에는 싱글이란것 때문에 쪼까 맘이 생깁니다.만약에 또다시
    참가 한다면 이땐 앞사람만 처다보고 라이딩 하는것이 아닌 산길에서 나 혼자 자전거 타는
    기분을 내면서 탈겁니다. 그럼 따뜻한 남쪽나라로 내려 오시면 원수 값을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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