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다르게 동호회할동은 안하고있는 나홀로라이더입니다.
제가 좀 가정적인편이라 주위자전거타시는분도 자꾸 동호회 나오라고
권유하시지만 전 일단 몰려다니는게 싫기도하고 또한 정기적으로 시간내서
저만의 시간을내서 자전거타는일로 집안일(가족과 함께보내는일)에 소홀해지기
싫은것이 가장큰 이유입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않그랬는데 요즘들어 부쩍 이어폰을 들으며
자전거를탑니다
출퇴근길에 이어폰듣고 로드에선 거의 항상듣고,산에 갈때만 안듲습니다.
이유는 심심하지 않아서 좋고,신나는 음악들으며 페달링하면 지치지도않는것같고...
간간히보니 이어폰듣고 자전거타면 상당히위험하다는것 같은데
그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궁굼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한번도 그런경험이 없었기때문에...
정말 생각보다 위험한것이면 ...당장 그만두어야겠죠^^
어찌되다보니 질문인것같기도하고 경헝얘기같기도 하고...^^
제가 좀 가정적인편이라 주위자전거타시는분도 자꾸 동호회 나오라고
권유하시지만 전 일단 몰려다니는게 싫기도하고 또한 정기적으로 시간내서
저만의 시간을내서 자전거타는일로 집안일(가족과 함께보내는일)에 소홀해지기
싫은것이 가장큰 이유입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않그랬는데 요즘들어 부쩍 이어폰을 들으며
자전거를탑니다
출퇴근길에 이어폰듣고 로드에선 거의 항상듣고,산에 갈때만 안듲습니다.
이유는 심심하지 않아서 좋고,신나는 음악들으며 페달링하면 지치지도않는것같고...
간간히보니 이어폰듣고 자전거타면 상당히위험하다는것 같은데
그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궁굼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한번도 그런경험이 없었기때문에...
정말 생각보다 위험한것이면 ...당장 그만두어야겠죠^^
어찌되다보니 질문인것같기도하고 경헝얘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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