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호칭문제---외사촌형 2세 아들..ㅋ

mjinsik2006.05.23 10:55조회 수 965댓글 10

    • 글자 크기


외가집쪽으로 이모의 외사촌형이 결혼해서 올해1월달에 튼실한 아들을 출산(?) 했답니다

그러니까 저랑 외사촌형 2세 아들이랑 어떤 관계(?)인지요?

2세 아들이 저한테 뭐라 불러야 하나요!!?^_^;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0
  • 촌수로는 이종5촌인 것 같은데.. 그럼 외당숙? ^^;;
    친가쪽의 5촌은 당숙이라 하니.. ^^;;
  • 5촌 이종질 (姨從姪) 정확하진 앉습니다 --;;
  • 요즘에는 딱딱하게 격식차려서 부르지 않으니..
    간단하게 형의 아들은 조카, 외가쪽이니까 외조카..
    이렇게 부르면 되더군요..

    근데 단점은 뭐냐.. 나중에 다 성인이 되고나면
    정확한 촌수나 관계를 몰라 난감하더라는.. -_-;;
    어렸을 때부터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 그런 식으로
    모두 대표적 호칭으로 불러서.. 정확한 부모, 형제관계를 모른다는 얘기죠..
  • 님하~ ^^;
  • 하하하 ^^
  • 만능 호칭 --> 아제요~
  • 제가 본 경우엔 ----이웃에 살며 가까우면 "삼촌" 거리두 있구 자주 못보면 "아저씨" 라고 부르더군요.
  • 외종질이 맞군요. 계촌표를 찾아 보았습니다. 무조건 '삼촌'이라고 부르는 거 노인들이 아시면 노발대발 하십니다. 뼈대 없는 집안이라고....
  • 호칭과 관계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친하게 하고 싶으면 친하게 멀리 하고 싶으면 멀리 부르게 되는게 아닐지...
  • 아저씨가 적당하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9
16159 그리고.. ckddud1226 2005.05.29 481
16158 트레키님 감사합니다..^^ ........ 2000.09.29 177
16157 에이 꽁사발은... 빠이어 2003.04.11 224
16156 280 랠리 완주 하려면.. 십자수 2005.06.02 496
16155 Re: 망할 운전자들...정말 싫다... ........ 2000.10.04 146
16154 남한산성에서 헬맷과 보호대의 가치를 다시한번 느겼습니다. 거친바람(WindGay) 2003.04.14 438
16153 화장실에서 만난(?) Tomac님???? promise1103 2005.06.06 396
16152 mtb4u 값이 갑자기 올라갔어요 ........ 2000.10.07 163
16151 케네디 대통령의 한마디 ........ 2003.04.17 391
16150 소백산--미루님께 ........ 2000.10.11 201
16149 흠~~어쨋든 '어린이는 걸어다니는 빨간 신호등입니다'... 얼레꼴레르 2005.06.12 248
16148 와우님 ........ 2000.10.13 211
16147 boyom님이 올려주신메신저 자막은.. ........ 2003.04.24 263
16146 맞아요~ eriny 2005.06.14 224
16145 홀릭님, 져지 공구.. ........ 2000.10.17 140
16144 쪽지보냈습니다. ........ 2003.04.28 165
16143 드뎌 7키로대로 떨어지는군요 ^^; Abra_Ham 2005.06.17 238
16142 Re: 아직도 회사에 있습니다...-_-;;; ........ 2000.10.21 202
16141 서울랠리에 나갈실분 없나요? mtbiker 2003.04.30 276
16140 자전거 보관 의뢰인 2005.06.20 30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