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의 성금기탁하신다는 것을 보고 오디 바이크 홈페이지를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오래되지 않은 수입상이지만 알찬운영을 하고계신것 같으며
오디스쿨,오디랠리,오디마라톤 등 소비자가 참여할수 있는 공간도 많이보이고
제품도 다양하게 수입하고 계신것 같더군요
성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 회사의 용기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성금을 기탁하실때 어머님을 직접방문하시어 드리면 좋지않을까 하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저를 통해서 전달한다든지 아니면 어머님 계좌로 바로 붙이는 것도 좋지만
용마님이 돌아가신 뒤로 어머님을 두번 정도 찾아 뵈었는데
홀로 계신 외로움과 두려움이 너무 크신지
아들도 없는 빈방에 불경을 틀어놓고 집회에 사용한 영정사진을 탁자위에
올려놓으셨더군요
아마도 하루에도 몇번을 아들방을 왔다갔다 둘러보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건데 혹시나 오디에 계신분이부산에 출장오시는 일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주시면 집까지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어머님은 왈바가 무언지 오디바이크가 무언지 모릅니다
하지만 떠나간 아들을 생각하는 분이 오시는 것을 아주 반갑게 맞이할것 같습니다
자전거가 아들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자전거로 만난사람들이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라는 것을 알면
먼저간 아들이 자전거를 좋아했던 것을 십분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조금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용마님의 온순한 성격이 아마 어머님을 닮은것 같더군요
장례식때 부터 생각하였지만
너무나 너그러우신분입니다 물론 주위 친척분 몇분의 말씀을 들어봐도 그렇고
막제때 만난 여러분들도 하는말씀이 사람 너무 좋은 사람인데 라는 말을
몇번을 들었습니다 저희들 몇명이 찾아갔을때도 무뤂꿇고 말씀을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후지에도 제가 몇번의 기회를 주었는데 찾아가기는 커녕 전화한통화 드린적도
없으니 어찌 우리가 분노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친누님에게 전화한 내용도 직접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것마저 올리면 아마 여러분들이 다시 한번 경악 할 것입니다
차마 제가 올리지 못하는 것은 이해바랍니다
아직 후지에게 사람됨을 기대하는 것인지...내가 아리송하군요
글이 약간 길어졌지만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지라....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앞번에 모금운동 할때
2000원부터 유일케리어 100만원까지 많은 성금을 보내주셨는데
어머님께 성금이 한푼도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어머님이 알고 계신것은 해지한 통자에 적혀 있는 여러분 한분한분의 이름정도
후지에서 법 운운하니 친누님이나유가족대표가 어떻게 어머님께 드릴수가 있겠습니까
법으로 가면 돈이 한두푼 들어가는 것도 아닐진데
자식 잃고 법으로 가서 돈 잃고 한다면 뒤에 남는 것은 몇배의 아픔이 더할지도 모를일입니다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소비자들이 아는 진실을 왜 법으로 끌고가는지...
유가족뿐만 아니라 라이더들을 상대로 왜 끝없는 싸움을 할려고 하는지...
만약 법정으로 가서 어떤 판결이 나오면 이 사건은 끝난다고 생각하는지...
이번 용마님 일이 진정으로 끝을 맺는길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자전거의 정당한 리콜과 유가족과의 적법한 합의 이 두가지만 성립되면
라이더들이 더 이상 이문제를 거론하지 않을진데....
리콜도 안된다 그렇다고 유가족에게 단 한번이라도 보상액을 제시 한적도 없고
각 지역에 있는 후지대리점 사장님들의 불만이 대단하리라 생각하는데
왜 수 많은 사람을 적으로 만들고 계신지....안타깝습니다 ...제발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오디바이크 관계자님 양해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지라...
여러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오디바이크 관계자님
힘든 부탁이 아니라면 방문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치없이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래되지 않은 수입상이지만 알찬운영을 하고계신것 같으며
오디스쿨,오디랠리,오디마라톤 등 소비자가 참여할수 있는 공간도 많이보이고
제품도 다양하게 수입하고 계신것 같더군요
성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 회사의 용기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성금을 기탁하실때 어머님을 직접방문하시어 드리면 좋지않을까 하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저를 통해서 전달한다든지 아니면 어머님 계좌로 바로 붙이는 것도 좋지만
용마님이 돌아가신 뒤로 어머님을 두번 정도 찾아 뵈었는데
홀로 계신 외로움과 두려움이 너무 크신지
아들도 없는 빈방에 불경을 틀어놓고 집회에 사용한 영정사진을 탁자위에
올려놓으셨더군요
아마도 하루에도 몇번을 아들방을 왔다갔다 둘러보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건데 혹시나 오디에 계신분이부산에 출장오시는 일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주시면 집까지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어머님은 왈바가 무언지 오디바이크가 무언지 모릅니다
하지만 떠나간 아들을 생각하는 분이 오시는 것을 아주 반갑게 맞이할것 같습니다
자전거가 아들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자전거로 만난사람들이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라는 것을 알면
먼저간 아들이 자전거를 좋아했던 것을 십분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조금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용마님의 온순한 성격이 아마 어머님을 닮은것 같더군요
장례식때 부터 생각하였지만
너무나 너그러우신분입니다 물론 주위 친척분 몇분의 말씀을 들어봐도 그렇고
막제때 만난 여러분들도 하는말씀이 사람 너무 좋은 사람인데 라는 말을
몇번을 들었습니다 저희들 몇명이 찾아갔을때도 무뤂꿇고 말씀을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후지에도 제가 몇번의 기회를 주었는데 찾아가기는 커녕 전화한통화 드린적도
없으니 어찌 우리가 분노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친누님에게 전화한 내용도 직접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것마저 올리면 아마 여러분들이 다시 한번 경악 할 것입니다
차마 제가 올리지 못하는 것은 이해바랍니다
아직 후지에게 사람됨을 기대하는 것인지...내가 아리송하군요
글이 약간 길어졌지만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지라....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앞번에 모금운동 할때
2000원부터 유일케리어 100만원까지 많은 성금을 보내주셨는데
어머님께 성금이 한푼도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어머님이 알고 계신것은 해지한 통자에 적혀 있는 여러분 한분한분의 이름정도
후지에서 법 운운하니 친누님이나유가족대표가 어떻게 어머님께 드릴수가 있겠습니까
법으로 가면 돈이 한두푼 들어가는 것도 아닐진데
자식 잃고 법으로 가서 돈 잃고 한다면 뒤에 남는 것은 몇배의 아픔이 더할지도 모를일입니다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소비자들이 아는 진실을 왜 법으로 끌고가는지...
유가족뿐만 아니라 라이더들을 상대로 왜 끝없는 싸움을 할려고 하는지...
만약 법정으로 가서 어떤 판결이 나오면 이 사건은 끝난다고 생각하는지...
이번 용마님 일이 진정으로 끝을 맺는길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자전거의 정당한 리콜과 유가족과의 적법한 합의 이 두가지만 성립되면
라이더들이 더 이상 이문제를 거론하지 않을진데....
리콜도 안된다 그렇다고 유가족에게 단 한번이라도 보상액을 제시 한적도 없고
각 지역에 있는 후지대리점 사장님들의 불만이 대단하리라 생각하는데
왜 수 많은 사람을 적으로 만들고 계신지....안타깝습니다 ...제발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오디바이크 관계자님 양해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지라...
여러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오디바이크 관계자님
힘든 부탁이 아니라면 방문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치없이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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