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님께서 몸에 장애가 있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닙니다. 바람 좀 쐬려고 나갔는데...한참 있다가 어떤 이상한?여자한테 끌려? 집으로 들어왔습니다.ㅋ
저희 어머니와 제가 어이가 없어서 누구냐고 했더니...'모의원' '부인'되신다고 하면서...자기 사촌동생도 장애가 있어서 불쌍한 맘에 모셔다 드리고 싶은 생각이 나더랍니다.
이걸 어찌해야 하는지...어리버리하고 있는데...가지는 않고, 들어와서 쇼파에 앉습니다. ㅎ
그러면서 무조건 웁니다. 우리 어머니..당황당황..ㅎㅎㅎ
그러면서 힘들게 고생하며 나라를 위해 애쓰는 우리 남편을 꼭 좀 부탁한다고...ㅡㅡ;
훔........
참........어이가 없네..ㅎㅎ
우리 형님께서 그 여자 가고나서 하는 말.....
" 아...납치 당하는 줄 알았다는..."
저희 어머니와 제가 어이가 없어서 누구냐고 했더니...'모의원' '부인'되신다고 하면서...자기 사촌동생도 장애가 있어서 불쌍한 맘에 모셔다 드리고 싶은 생각이 나더랍니다.
이걸 어찌해야 하는지...어리버리하고 있는데...가지는 않고, 들어와서 쇼파에 앉습니다. ㅎ
그러면서 무조건 웁니다. 우리 어머니..당황당황..ㅎㅎㅎ
그러면서 힘들게 고생하며 나라를 위해 애쓰는 우리 남편을 꼭 좀 부탁한다고...ㅡㅡ;
훔........
참........어이가 없네..ㅎㅎ
우리 형님께서 그 여자 가고나서 하는 말.....
" 아...납치 당하는 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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