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를 구하려고
깡패같은 놈이랑 싸우다보니
같은 조직인 듯한 또 다른 깡패가 다가오더군요.
두 놈이랑 싸우다가
주변사람들이 도움으로 적당히 탈출하여 집에 왔습니다만
기분이 아주 더럽습니다.
오른손 주먹이 까지고 부었네요.
이런 날은 자전거 타면서 온갖 시름 다 잊어야하는데
주먹이 잘 안 쥐어져서 핸들을 못 잡겠습니다.
짜증납니다.
깡패같은 놈이랑 싸우다보니
같은 조직인 듯한 또 다른 깡패가 다가오더군요.
두 놈이랑 싸우다가
주변사람들이 도움으로 적당히 탈출하여 집에 왔습니다만
기분이 아주 더럽습니다.
오른손 주먹이 까지고 부었네요.
이런 날은 자전거 타면서 온갖 시름 다 잊어야하는데
주먹이 잘 안 쥐어져서 핸들을 못 잡겠습니다.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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