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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세요~(슬픈내용)

말딴2006.05.25 22:54조회 수 95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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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터넷 만화인데요....
늦은밤 감성을 꾹 찌르네요...1, 2, 3연결되는 내용입니다.(링크를 걸줄 몰라서..)

개인적으로 정말 수작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허걱~ 띄워놓고 보니 아래글도 만화네요.....그렇지만 장르가 다르니깐 대충.....)

1.
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detail&contentId=15439&no=23&pageNo=1#
2.
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detail&contentId=15439&no=24&pageNo=1
3.
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detail&contentId=15439&no=25&pag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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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술푸다.. 키우는 고양이 한번 안아주려고 부르니까 안온다. 이눔자식!
  • 지도 술푸고 있습니다. 모니터 앞에서 맥주 3캔....혼자서....
    마누라는 운동가고, 딸내미는 자고.....
  • 만화...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우고 있는데...갑자기 이 놈에게 갈 정이 많아 지네요.
  • 말딴님
    햄 얼굴 봅시다.
  • 예전 6년여전 키우던 요크셔 테리어가 누님집(지금의 바쿠스캔에서 1분거리)에서 열린 문을 뛰쳐나가 그 큰 송파세무서 앞에서 트럭 뒷바퀴에 치어 대퇴부와 장파열로... 그 큰 눈망울을 글썽이며 나를 쳐다 보는게...
    "그러니까 내가 찻길로는 절대 가지 말랬잖아~!" 했지만 이미 살릴 수 없는 상황... 2편에서 처럼 바로 옆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안락사 시켜서 분당 불곡산 근처의 잔디밭에 뭍어줬다는...에잇 참~! 숙연하게 만들어버리네...말딴님 나뭇골님 얼굴 한번 뵙죠. ㅎㅎㅎ 모란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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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56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2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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