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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 앉는위치... 남성분들만^^;

dynan2006.05.26 13:59조회 수 155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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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안장을 보면 삐쭉한 안장코가 있지않습니까?

골반뼈로만 힘을 받는거면   그건 없어도 되는건데...

제 생각에

안장코에 남성의 낭심을 살짝 올려놓고 자전거를 타야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 싸이클 타는분들을 보았는데 전립선 안장 아닌상태에서 안장코를 수평보다

올려서 타시던데

그러면 100% 안장코에 낭심이 얹어지게 되는데요.

낭심 아랫부분이 엄청아플것같기도한데

어케 저렇게 오래 잘타시는지?

안장코에 낭심을 얹어놓고 타는거 맞는지요?

흠 제 표현이 정확한지 모르겠는데요.

고수님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안장코에 낭심을 얹고 타는게 맞는지?

그럼 어떻게 하면 낭심밑이 안아프고

오래탈수있는지? 특히 사이클타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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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저도 평소에 좀 의아해 했습니다. 저렇게까지 길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페달링할때 다리가 쓸리지 않으려는 목적도 하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에볼루션 안장처럼 앞이 휘어져 있으면 업힐때 유리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똥꼬에 꽂아서 업힐을 해야하는건지 의문도 듭니다.

    그리고 뭐 정상적으로 탄다면 봉황새의알(봉알)이 안장코쪽에 얹혀지는게 자연스럽겠죠.
    안장코를 올려서 타는건.. 모르고 그렇게 타는사람이 대부분이데요(제가 본 사람들) 그 각도를 바꿀수 있는건지 몰랐다고 그러네요. 그런분들도 있을테고 사람마다 구조가 다를테니 그게 편한사람도 있겠죠. 그냥 님 궁디에 맞춰서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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