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안장을 보면 삐쭉한 안장코가 있지않습니까?
골반뼈로만 힘을 받는거면 그건 없어도 되는건데...
제 생각에
안장코에 남성의 낭심을 살짝 올려놓고 자전거를 타야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 싸이클 타는분들을 보았는데 전립선 안장 아닌상태에서 안장코를 수평보다
올려서 타시던데
그러면 100% 안장코에 낭심이 얹어지게 되는데요.
낭심 아랫부분이 엄청아플것같기도한데
어케 저렇게 오래 잘타시는지?
안장코에 낭심을 얹어놓고 타는거 맞는지요?
흠 제 표현이 정확한지 모르겠는데요.
고수님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안장코에 낭심을 얹고 타는게 맞는지?
그럼 어떻게 하면 낭심밑이 안아프고
오래탈수있는지? 특히 사이클타시는분들...
골반뼈로만 힘을 받는거면 그건 없어도 되는건데...
제 생각에
안장코에 남성의 낭심을 살짝 올려놓고 자전거를 타야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 싸이클 타는분들을 보았는데 전립선 안장 아닌상태에서 안장코를 수평보다
올려서 타시던데
그러면 100% 안장코에 낭심이 얹어지게 되는데요.
낭심 아랫부분이 엄청아플것같기도한데
어케 저렇게 오래 잘타시는지?
안장코에 낭심을 얹어놓고 타는거 맞는지요?
흠 제 표현이 정확한지 모르겠는데요.
고수님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안장코에 낭심을 얹고 타는게 맞는지?
그럼 어떻게 하면 낭심밑이 안아프고
오래탈수있는지? 특히 사이클타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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