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켓에 포크를 내놨는데...사기로 하신 분이 아직 안오시네요.
가장 먼저 문자와 쪽지를 보내 온 분이 6/3일에 돈이 되는데 급한거 아니면 기다려 달라고... 그 후 또 다른 분으로부터 쪽지가 오고...답변은 바쁘고 게을러서 못해 드리고...(죄송합니다.)
아이디도 모르고 아무튼 어젯 밤(12시 넘어)에 다시 문자가 오기를...
"포크 팔렸냐고?" 제가 답변 쓰기를...
"집요하시군요...ㅎㅎㅎ 아직 안팔렸다고 내일 출근해서 전화번호와 쪽지등 확인 해 보구 6/3일에 거래하기로 한 분께 물어보구 전화드리겠다"고...
오늘 출근해서 쪽지함을 열어보니...
그 집요하게 밤 늦게 문자와 집요하게 전화를 해댔던 그 분이 그 분이더군요.
"아 그러니까 그 사람이 저라구요~!"
아 그게 그렇게 된거로군요...
근데 어디시죠? 전철타고 오신다고 하셔서...
"천안인데요~!"
엥
"그냥 제가 택배로 보내 드릴께요~!"
"아니요 갈께요. 근데 좀 늦을지도...꼭 직접 뵙고 받고 싶으시다고..."
천안 어디신데요?(제가 천안 지리를 좀 알기에...)
"병천이요 순대로 유명한"
이런...
뭐 아무튼 그래서 직접 만나서 드리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안오시네요...
근데 메뉴얼이 집에 있네... 어차피 택배를 보내야 합니다.
오시면 병원 짬밥이라도 대접 해서 보내 드려야겠습니다.
아울러 제게 쪽지와 문자로 의향을 물어 주신 분들께 일일이 답변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근무중엔 전화와 문자 등이 힘들어서...
뭐 나중에라도 해 드렸어야 했지만...드릴 말씀은 죄송하단 말씀밖에..
그리고 부산의 juntos님 몸이 무거워서 이번주도 넘겼네요..
월요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또 죄송...
온통 죄송 투성이네요...ㅠㅠ
가장 먼저 문자와 쪽지를 보내 온 분이 6/3일에 돈이 되는데 급한거 아니면 기다려 달라고... 그 후 또 다른 분으로부터 쪽지가 오고...답변은 바쁘고 게을러서 못해 드리고...(죄송합니다.)
아이디도 모르고 아무튼 어젯 밤(12시 넘어)에 다시 문자가 오기를...
"포크 팔렸냐고?" 제가 답변 쓰기를...
"집요하시군요...ㅎㅎㅎ 아직 안팔렸다고 내일 출근해서 전화번호와 쪽지등 확인 해 보구 6/3일에 거래하기로 한 분께 물어보구 전화드리겠다"고...
오늘 출근해서 쪽지함을 열어보니...
그 집요하게 밤 늦게 문자와 집요하게 전화를 해댔던 그 분이 그 분이더군요.
"아 그러니까 그 사람이 저라구요~!"
아 그게 그렇게 된거로군요...
근데 어디시죠? 전철타고 오신다고 하셔서...
"천안인데요~!"
엥
"그냥 제가 택배로 보내 드릴께요~!"
"아니요 갈께요. 근데 좀 늦을지도...꼭 직접 뵙고 받고 싶으시다고..."
천안 어디신데요?(제가 천안 지리를 좀 알기에...)
"병천이요 순대로 유명한"
이런...
뭐 아무튼 그래서 직접 만나서 드리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안오시네요...
근데 메뉴얼이 집에 있네... 어차피 택배를 보내야 합니다.
오시면 병원 짬밥이라도 대접 해서 보내 드려야겠습니다.
아울러 제게 쪽지와 문자로 의향을 물어 주신 분들께 일일이 답변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근무중엔 전화와 문자 등이 힘들어서...
뭐 나중에라도 해 드렸어야 했지만...드릴 말씀은 죄송하단 말씀밖에..
그리고 부산의 juntos님 몸이 무거워서 이번주도 넘겼네요..
월요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또 죄송...
온통 죄송 투성이네요...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