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는 오는데...잔차타고 퇴근을 해야겟습니다..

eyeinthesky72006.05.27 16:39조회 수 550댓글 4

    • 글자 크기


아침에 비 맞아가며 잔차 타고 출근을 했었는데,
회사에 쓸쓸히 제 애마 혼자 놔두고 퇴근 하기엔
마음이 좀 그렇군요.

더구나,
주말과 휴일은 사랑하는 애마와 함께 보내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비가 좀 멈췄었는데,
않나던 천둥 소리며, 번개도 치기 시작하네요.
뭐  ..라이딩 도중 벼락이라도 맞고
죽으면 것두 행복하게 죽는것이겠지요..^^

이제...슬슬...퇴근 해야겠습니다.

왈바 회원님들 모두 즐거우시고,
행복하신 주말과 휴일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발이 땅에 닿지 않으면 벼락은 안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크레인기사들이 벼락을
    않맞는 것도 발이 땅에 닿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든데..말는 말인가^^;;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6.5.27 21:47 댓글추천 0비추천 0
    [lehosung님 ;그 발이 바로 접지 역활을 한다죠?..^^ 아마도 예외적인 예도 많을 겁니다.
    " 아직은 잔차 더 타고 와라~" 하시는 그 분의 목소리를 우중 라이딩 중에
    들었습니다..^^;;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ohrange님 ;감사 합니다. 걱정해 주셔서요..
    목적에 없던 상암동 까지 우중 라이딩을 하고 왔습니다.
    행복하신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전 놔두고 퇴근 전차에 에정이 없는건가 -_-;;;;;
    클립신발신고 집에가는대 무지 불편하내여 집에외서는 발목도 좀이상하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66
188122 raydream 2004.06.07 400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9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9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3
188113 treky 2004.06.08 284
188112 ........ 2001.04.30 261
188111 ........ 2001.05.01 259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9
188108 ........ 2001.03.13 251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6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59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59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5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