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T의 오메가 TnL로 주문해뒀습니다.
원래 있던 게 RST허접인데 가장 싼 신품중에서 기본기능만 있는걸로 찾으니까 또 RST네요^^
(지금 있는 거에는 무리하지 않고 24단 헝그리 사양으로만 업글하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한 터라...)

선거날은 샥이나 교환해야겠네요.
직접해보는게 좋을지 가게에 맞겨야하지 고민중입니다.
그냥 길이에 맞게 잘라서 오면 풀어서 끼고 조이면 될까요?

이제 변속기만 바꾸면 유사MTB에서 입문용 정도로는 승격될려나^^

오늘은 스탠드, 벨, 물통케이지를 블랙으로 바꿔달았습니다.
역시 올블랙으로 통일하니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