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 분 몇 분 계실 것 입니다.
몇 년 전 우리나라 메스컴(9시저녁뉴스에 아나운서가 말하던일 기억남)에서
북한과 전쟁을 하는 것을 찬성하는 분위기를 만들던일...
그리고 신문 사설에서 북한과의 전쟁이 필요하다는 분위기로
매스컴이 몰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는 글이 실리고
사람들은 이 기회에 북을 쳐서 통일을 하자 라는 분위기로 말을하고
얼마후에 김영삼 대통령이 갑자기 기자회견을 하기를
"남북과의 전쟁은 없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매스컴에서 전쟁필요론은 자취를 감춘 적 이 있습니다.
나중에 김영삼 퇴진후에
사람들이 김영삼을 열라게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욕을하자
김영삼이 언론에 한말
"미국이 북과의 전쟁을 하라고 했을때
내가 막았다. 그 것을 기억해달라"고 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매스컴은 미국이 생각보다 조정하더군요
우리나라 매스컴 골때립니다.
임수경이 북을 방문하자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던 언론이
나중에 통일 무드가 무르익으니까
'통일의 꽃'이라고 하질 않나
mbc 뉴스 골때리더군요
박근혜씨 칼날 사건이 있을때
아나운서의 말
"가해자를 살인미수죄로 적용하기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권력층에 칼을 대니 상대를 살인미수죄로 덮어씌우려는 mbc 와 떡찰
만일 서민이 당했으면 mbc가 그리 말하겠으며, 떡찰이 그리하였겠냐?
아무튼 mbc 문닫는 것을 봐야 합니다.
떡찰은 어용 입니다.
검새
더욱 걱정되는 것은
이런 언론에 쉽게 몰려가는 우매한 대중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매스컴은 어용(御用) 입니다.
정권이 마음대로 사용하는 기관이라는 것 이죠
몇 년 전 우리나라 메스컴(9시저녁뉴스에 아나운서가 말하던일 기억남)에서
북한과 전쟁을 하는 것을 찬성하는 분위기를 만들던일...
그리고 신문 사설에서 북한과의 전쟁이 필요하다는 분위기로
매스컴이 몰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는 글이 실리고
사람들은 이 기회에 북을 쳐서 통일을 하자 라는 분위기로 말을하고
얼마후에 김영삼 대통령이 갑자기 기자회견을 하기를
"남북과의 전쟁은 없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매스컴에서 전쟁필요론은 자취를 감춘 적 이 있습니다.
나중에 김영삼 퇴진후에
사람들이 김영삼을 열라게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욕을하자
김영삼이 언론에 한말
"미국이 북과의 전쟁을 하라고 했을때
내가 막았다. 그 것을 기억해달라"고 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매스컴은 미국이 생각보다 조정하더군요
우리나라 매스컴 골때립니다.
임수경이 북을 방문하자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던 언론이
나중에 통일 무드가 무르익으니까
'통일의 꽃'이라고 하질 않나
mbc 뉴스 골때리더군요
박근혜씨 칼날 사건이 있을때
아나운서의 말
"가해자를 살인미수죄로 적용하기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권력층에 칼을 대니 상대를 살인미수죄로 덮어씌우려는 mbc 와 떡찰
만일 서민이 당했으면 mbc가 그리 말하겠으며, 떡찰이 그리하였겠냐?
아무튼 mbc 문닫는 것을 봐야 합니다.
떡찰은 어용 입니다.
검새
더욱 걱정되는 것은
이런 언론에 쉽게 몰려가는 우매한 대중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매스컴은 어용(御用) 입니다.
정권이 마음대로 사용하는 기관이라는 것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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