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아침 출근시간마다 배가 살살 아파서 자주 곤혹을 치릅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배가 아파오지만 참고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해서 플랫폼에 서있는데
더이상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등에선 식은땀 흐르고 눈 앞은 어질어질....)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화장실을 찾는데 이 놈이 지하철역 밖에 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급하니 교통카드 찍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문득 요금정산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분명 동일역에서 5분 간격으로 단말기에다 교통카드를 찍었는데 과연 지하철요금이
청구될까요? 청구된다면 지하철 타보지도 못하고 요금만 물게 생겼으니~~~ㅜㅜ
※ 내일 아침은 반드시 출근 전 집에서 용무를 봐야겠습니다...ㅎㅎㅎ
오늘도 여지없이 배가 아파오지만 참고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해서 플랫폼에 서있는데
더이상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등에선 식은땀 흐르고 눈 앞은 어질어질....)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화장실을 찾는데 이 놈이 지하철역 밖에 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급하니 교통카드 찍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문득 요금정산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분명 동일역에서 5분 간격으로 단말기에다 교통카드를 찍었는데 과연 지하철요금이
청구될까요? 청구된다면 지하철 타보지도 못하고 요금만 물게 생겼으니~~~ㅜㅜ
※ 내일 아침은 반드시 출근 전 집에서 용무를 봐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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