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임적으로 죄회전이든 우회전이든 교차로 집입합니다...
교차로 신호 진행전에 교차로 맨앞에 가서 기다리다
째빨리 진행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저역시 그냥 돌아 갑니다... 차들이 자전거를 우습게 보니.. 무서워서 못다님

ㅎㅎ 신호를 잘 보시구요 교차로 진입이 빠를것 같으면 횡단보도를 통하여 유유히 앞에 서구요..걍 직진해서 다시 직진 신호 받는게 유리할라치면 직진하죠^^ 뭔 말인지 원.....

전 안전을 우선시 하기때문에 횡단보도를 이용합니다.
억지로 위험해지기도 싫고 괜히 운전자들한테 욕 듣기도 싫거든요. 빨라봐야 몇분차인데..

저도 무조건 제 차선으로 들어가 대기합니다. 이따금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도 있지만 대체로 편하더군요.

같이 도로이동중에는 차량이 적은 곳이면 신호와 차량 흐름에 맞기고, 혼자 다닐때는 좌회전시는 거의 항상 횡단보도를 -_-;;

상황봐서 그때그때 하지만은 대부분 차와같이 교차로에 서서 기다렸다 출발합니다.

저도 그냥 횡단 보도를.......

저도 addlwh78님과 같이 상황봐서 그때그때 다르구 신호에 맞게 이동합니다. 이상하게 차가 많은 도로에서는 서두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거의 교차로 이용하구요....... 대기하면서 둘레의 운전자들과 눈도 맞춰줍니다.......편도 3차선이상에서 좌회전 진입이 젤 문제인데 빨간불에 걸리도록 속도 조절하다가 쌔앵~~하고 일차선 들어가거나 안되면......횡단보도도 가끔 이용합니다. (물흐르듯이 진입하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조금이라도 무리다 싶으면 과감히 접고 횡단보도로......)

아주 멀리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좌회전 시에는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요.

길을 잘 알거나, 상황이 여유가 있는 경우면,
차도따라 좌회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