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타세요. 전 예전에 블러를 타고싶어서 저질렀는데 결국 1년도 못타고 보냇습니다. 이젠 그보다 저렴한 잔차를 타지만 마음에 미련이 없습니다. 오직 저에게 맞는지.. 호환성이 좋은지 등등 실제적인 것만 봅니다. 결국 한번은 저질러야 한답니다. 그러고 나면 많은 것이 보일거에요. 결국 겪어야 될 것은 겪어야 한다는 말인데요. 전철을 밟지마라는 우리같은 범인들에겐 알면서도 안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마 석가도 온갖 부 와 권력과 여자를 겪어보지않았더라면 그 미련때문에 성불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쉬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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