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수리산 8단지 업힐후 있는 5거리 임도.
많은 사람들이 벤취에서 쉬기도 하고,잔차 타시는분들도
쉬고 계시는데.
레이다기지 방향 작은 싱글에서 부다다닥 내려오는 잔차들..
그 잔차들은 바람 처럼 8단지쪽으로 내려 갑니다.
그때 잔차지나가는 옆 1미터도 않되는곳에 돗자리 깔아놓고
서너살 먹은 아이 둘이 있었는데요.
너무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쉬시는 분들이 다들 한 마디씩 하십니다.
< 에이..자전거들 못올라오게 민원을 넣던지 해야지..%$$#>
저도 창피하기도 하고 위험스런 모습에 언짢습니다.
만일 그 아이가 조금 움직였다면 대형 사고 나지 않겠습니까?
자전거 7~8대가 바람 처럼 질주하며 먼지 일으키고
아이들 위험스레 비켜 가는데 그 부모님이 머라하신 줄 아십니까?
거기서 쉬시던 등산객들 눈초리가 갑자기 험악해지면서
휴식중이던 잔차 타시는분들께 쏠려서 무척 민망 했습니다.
등산객들이 있는 장소에선 살살 가자구요.
군포시청민원게시판에 이런 글 자꾸 올라오면 잔차 타기 힘들어집니다.
싱글에서 내려와 임도에 등산객들 많은곳에선 서행 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벤취에서 쉬기도 하고,잔차 타시는분들도
쉬고 계시는데.
레이다기지 방향 작은 싱글에서 부다다닥 내려오는 잔차들..
그 잔차들은 바람 처럼 8단지쪽으로 내려 갑니다.
그때 잔차지나가는 옆 1미터도 않되는곳에 돗자리 깔아놓고
서너살 먹은 아이 둘이 있었는데요.
너무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쉬시는 분들이 다들 한 마디씩 하십니다.
< 에이..자전거들 못올라오게 민원을 넣던지 해야지..%$$#>
저도 창피하기도 하고 위험스런 모습에 언짢습니다.
만일 그 아이가 조금 움직였다면 대형 사고 나지 않겠습니까?
자전거 7~8대가 바람 처럼 질주하며 먼지 일으키고
아이들 위험스레 비켜 가는데 그 부모님이 머라하신 줄 아십니까?
거기서 쉬시던 등산객들 눈초리가 갑자기 험악해지면서
휴식중이던 잔차 타시는분들께 쏠려서 무척 민망 했습니다.
등산객들이 있는 장소에선 살살 가자구요.
군포시청민원게시판에 이런 글 자꾸 올라오면 잔차 타기 힘들어집니다.
싱글에서 내려와 임도에 등산객들 많은곳에선 서행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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